어제 오늘 갑자기 이렇게까지 기온이 내려간다고?
싶게 서늘해졌어요.
물론 이 더위가 이리 쉽게 물러가진 않지요.
주말부터 다시 기온 올라가네요.
덥다고
바쁘다고
귀찮다고
미뤘던 빵공장 돌렸어요.
내일 일가서 나눠 먹을건 따로 담아놓고요^^
생각이 많아질땐 뭐라도 해야 잊어 버리죠.
갑지기 오늘 든 생각 하나.
뭐든 너무 정을 주지 말자.
사람도 차도 물건도 심지어 내 아이들에게도 ㅜ.ㅜ
너무 심했나요^^;;
아무튼 그런 생각이 오늘 들어서 내려놓자 내려놓자 하고 있어요.
빵 사진 올리며 별 말을 다 하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자구요!!!
오랜만에 하는 베이킹이라 오븐전 샷도 찍어 봄 ㅎㅎㅎ
댓글 31
댓글쓰기와아~ 금손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
오 전설의 버지니아님 ㅎ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죠?ㅎ
네.열심히 출첵만 했어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내려놓가 쉽지 않아요 ㅠㅠ
빵은 👍👍👍👍👍😋😋😋😋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쉽지 않죠
베이킹 사진 마니 올려주세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날이 선선해지면 아마도 종종 베이킹을 하지 않을까요^^그럼 또 들고 올게요
어디서 많이 봤는디,,,아뒤 바꾸셨나 ㅎ
아닌데요
글을 올만에 쓰셨구만유 ㅎ
나 하나만요!
^^
잘지내셨어요?? 🥰🥰
우왕 빵이다 🤤🤤🤤🤤🤤😝😝
빵굽는 냄새는 전쟁도 멈추고 적도 사랑하게 만들듯!! 😆
빵 굽는 냄새는 사랑이죠^^
아침부터 군침 돕니다.
시각으로 봐도 맛나게 생겼네요!!
맛은 그냥 빵맛이죠^^
와~예전에 빵일 할 때 생각나네요 ㅎㅎㅎ 잘 만드셨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능력자시네요
나눠드시는 마음은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에구 오랜만이네요! 빵구울때만 오시는거 아니시죠?
저도 베이킹을 할줄 알았다면 버지니아댁님처럼 부지런히 구웠을까요?
아니겠죠 아마 ㅠㅠㅠㅠ 너무 맛나보여요 ㅠㅠㅠㅠ
요즘 빵 자주 안 구워서 못 오고 출첵만 하고 있어요.
텍미홈 컨트리로드 투더플레이스 아이빌롱 웨스트 버지니아댁님 부디 스트레스 피하시고 늘 건강 행복하시구요. 응원드립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다른 주인걸로 아뢰오 ㅎㅎㅎ
너와집님 기다렸잖아요^^
너와집님도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
맛있겠네요
^^
이런게 가능하군요 ㅋㅋㅋ
전설의 버지니아님 빵사진!!!!!
아 너무 고소하고 맛있을거같아용🤤🤤🤤
빵순이는 사진만봐도 행복하네용
우와~~👍👍👍
빵향기가 이곳까지 전해봅니다ᆢ
넘 넘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