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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13 19:38  (수정 08.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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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941458

오늘 저녁 갑자기 느껴지네요.

해가 확실히 짧아졌어요.

울산은 저녁이 시원한 느낌이 있어요.

모든분들 조금만 더

무더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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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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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님 울산에 사시는군요. 

    서울은 아직은 너무나 덥네요. 

    열대야가 가시질 않아요.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 너와집 작성자
    2024.08.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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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블루

    그랑블루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 2024.08.13 19:45
    베스트

    벌써 어두워지네요 점점 가을로 가는 듯 합니다

  • 너와집 작성자
    2024.08.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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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

    마왕님 코로나 빨리 완쾌하세요.

  • 2024.08.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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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말복이네요 다음주는 처서 가을의 문턱에 온거 맞죠? 

  • 너와집 작성자
    2024.08.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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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씽

    그러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 2024.08.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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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밤에는  바람이 솔찬하게 부니더 (ꈍoꈍ🌸)

  • 너와집 작성자
    2024.08.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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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굥익1기(ꈍoꈍ🌸)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 2024.08.13 21:07
    베스트

    마자요 좀전에 산책다녀왔는게

    해가 많이 짧아진!  ㅎㅎ

    밤에는 시원하네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8.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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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 2024.08.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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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도 좀 내려갔으면 🙏🏻🙏🏻

  • 너와집 작성자
    2024.08.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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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ve

    울산은 그나마 좀 시원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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