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시 :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꿈에 지친 내 청춘이여
보통 시민
오~264일에서 시인 이육사로 이 감수성 무엇!! ☺️☺️☺️
ㅋㅋㅋ 주입식교육
찌르면 나오는
이렇게나 무섭슴돠 🤣🤣🤣
잇모닝.
잇애프터눈
이육사 청포도 와인도 있는데
올핸 와인축제를 못갔네요 ㅜㅜ
🍷🍷🍷
뽀좀 주떼요
ㅎㅎㅎ
ㅜㅜㅜ 도라도라님은 도라도라 늘 개털 ㅜㅜ
개털은 도라오는거쥬 ㅎㅎ
ㅋㅋㅋㅋㅋ
뽀를요?
ㅋㅋㅋ
개근뽀 나올때 줄 서세요 🤣🤣🤣
댓글 10
댓글쓰기오~264일에서 시인 이육사로 이 감수성 무엇!! ☺️☺️☺️
ㅋㅋㅋ 주입식교육
찌르면 나오는
이렇게나 무섭슴돠 🤣🤣🤣
잇모닝.
잇애프터눈
이육사 청포도 와인도 있는데
올핸 와인축제를 못갔네요 ㅜㅜ
🍷🍷🍷
뽀좀 주떼요
ㅎㅎㅎ
ㅜㅜㅜ 도라도라님은 도라도라 늘 개털 ㅜㅜ
개털은 도라오는거쥬 ㅎㅎ
ㅋㅋㅋㅋㅋ
뽀를요?
ㅋㅋㅋ
개근뽀 나올때 줄 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