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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이프 게시판에 새로운 에디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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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9/10 31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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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책 좀 찾아가세요.
33
잇싸지기read more09/09 8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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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54
윤작자read more09/02 135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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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09/07886868 -
16877
술 끊었었는데...아...진짜...
7
cseduread more09/06191936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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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6
한잔 하지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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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금
09/061212205205 -
16875
KBS 가 쓰레기 집단이라는 증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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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g)
PODE❤️
09/061212248248 -
16874
살살...달아 오르네요....
4
read morePODE❤️
09/06121218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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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3
냉면 대용 야매 냉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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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duread more09/068820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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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2
오디덕에 웃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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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닷미read more09/06111115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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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1
울산 중구 우정.태화 시장
12
너와집read more09/06121217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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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0
사연많은 늦은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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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닷미read more09/0613131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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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9
AKG Y50BT 귀마개~
1
Stanleyread more09/0677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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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8
<먹싸>비와서 찜했어예
25
read more뚜비뚜바
09/06191929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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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7
캠핑 왔으니 분위기 좀 내볼께요~
18
이동형꽈추형read more09/0630304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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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6
울산 중구 중앙시장 꼼장어.통닭 거리
8
너와집read more09/06101012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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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5
오늘도 캠핑
8
이동형꽈추형read more09/069914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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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4
옛 울산국민학교 주변
6
너와집read more09/069913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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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3
스스로 학습읗 하면서 제 자신에게 물어 보는게 있는데 대학원이 필요하나 라는 주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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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duread more09/0644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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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2
오늘의 저녁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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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킬라칙칙
09/061111124124 -
16861
뿌링클 맛쵸킹 개실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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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스타🌟
09/061414262262 -
16860
장녹수 OST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2
cseduread more09/0666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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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9
오늘 점심은 고기 냠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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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ovelist
09/061313160160 -
16858
지루한 하루에 활력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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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는사랑입니다
09/061313118118 -
16857
아이스크림 30개!!! 0칼 로 리!
17
read more뚜비뚜바
09/06141419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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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6
당근 에티켓 😳
9
Stanleyread more09/0677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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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5
날씨가 와이라노😮💨
21
read more뚜비뚜바
09/06131317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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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4
빵을 먹어볼까??
13
read more과유불금
09/06121217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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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3
큰가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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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씨앗read more09/068827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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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2
잇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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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read more09/061414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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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1
잇모닝~~
8
밝은씨앗read more09/0677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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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모닝!!아침은 요거트랑 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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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과유불금
09/061111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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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반복이지만!~ 잇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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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닷미read more09/0610109090
댓글 15
댓글쓰기전...
총균쇠요
전 삼국지
꼭두각시 서커스
최고입니다 ㅋㅋㅋ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양장본 추천)
수시로 읽고 반복적으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전 펄벅의 대지 3부작. 그중 아들들 수십번 아니 수백번 읽은거 같아요.
산책 😅😅😅😅 죄송합니다 🥲
유시민쌤책 좋아해요 🥰
저는 헤르만헤세 빠라서..
데미안이요
헤르만헤세 책 다 좋은듯
사조영웅전, 의천도룡기, 삼국지, 초한지..
고2때 첨 사조영웅전을 읽었는데 여주인공 황용에 반해 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는...2틀간 끙끙 앓았지유~
철학서로는 니체의 모든 저작(책세상 니체전집)과 스피노자의 에티카
문학서로는 단편 소설은 사르트르의 벽, 장편은 도스토옙스키의 카마라조프 가의 형제들, 시집으로는 랭보의 '지옥에서 보낸 한 철'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사회과학 서적으로는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 등등 많지만...
저는 교과서 위주로... ^^;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공략집을 참 재미있게 읽었.. 쿨럭... ㅎ
갠적으로 역사책을 좋아해서, 삼국지/열국지/로마인이야기 같은 장편을 잼있게 읽었네유~
한동안 책은 베개로만 써서...
닐포스트만의 죽도록즐기기.
내눈으로 보지 않는한 의심해보기
장르소설도 괜찮을까요?
전 [눈물을 마시는 새]가 참 재밌었습니다.
세계관이 참 흥미롭고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제 최애는 아이언맨님 취향은 아니실듯 ㅋㅋ
박완서 산문집이랑 성석제 소설 참 좋아했어요
요즘은 작가는 생각안나는데
나에게 고맙다 라는 산문집 대출해서 계속보고있네요 ㅎㅎ
아나중탁구부 슬램덩크 20세기소년 마스터키튼 Happy
119구조대 ㅋㅋㅋ
김훈의 칼의 노래
한강의 소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