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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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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자read more09/02 155 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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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 어둠 그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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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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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야read more08/138819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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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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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꽈추형read more08/1277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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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콘테스트를 위해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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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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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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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킬라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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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는 고난의 한 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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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꽈추형read more08/1255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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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잇츠 감자탕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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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read more08/1213132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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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무사히 넘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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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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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보고 이제 좀 독해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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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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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30원 늦기전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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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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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휴가....그리고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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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닷미read more08/12101016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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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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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페이 10원 늦기 전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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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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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달려라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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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소개일기 7편 (다시 작품일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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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read more08/1288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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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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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고발한다 책 사고 인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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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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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하는 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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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ㅌㄷㅌㄷ
제 손가락이 이진숙을 닮아가나....
좋아요를 누른다는게 잘못해서 비추 눌러졌는데 취소하려니 안되네요!!
죄송~
저도 그런 적 세 번 있었어요
괜찮아요 ^^
블라인드=보통 20-30
20-30 직장인들은 본인들의 스펙-윗 세대들의 스펙을 1대 1 비교해서 본인들보다 낮으면 일단 까내립니다.
(연공서열적인 조직이면 더 강합니다.)
여기서 저런 애들(왜곡된 능력주의,시장주의 신봉) 한테 안 까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아 저분 우리 조직 나가도 불러주는데 많으신데... 계속 계신거 대단하네."
"저분한테 배울거 많겠다. 저 능력 온전히 배워서 나도 이 조직에서 나와 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으려나?"
하면 저런 애들도 존중합니다.
그런 느낌이 들지 않고, "조직에 정규직이랍시고 호봉만 먹어서 높은 연봉+ 쓸데없는 잡무만 시키네" 느낌을 자의적으로라도 해석하면 블라 상에서 욕할겁니다.
설마 포데님일라구요~ 😭 그렇다해도 신경쓰지마셔유!!!!
신경쓰시지 마세요. 걍 무시...
이 글 보고 저도 찾아 봄.
전 안나옴 'ㅅ'
너무 오래전인가..
토닥토닥
너무신경쓰지 마세요 ㅜㅜ
어느 회사든...까더라구요.
대기업도 까이는게 블라인드, 잡플래닛 같은 곳의 글들.
개인적으로 자신의 실제 업무 능력이나 사회적응도를
스스로 너무 높게 평가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업무를 못해서 질타를 듣는건데
자신을 그저 인간적으로 마음에 안들어한다고 자의적으로 확정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