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라는요.ㅎㅎ전 더햇는걸요.대학때 친구가 유명한 B가구회사 사장집딸.집에 차타고 현관까지 한참 들어감,집사,가정부,기사...가끔 친구가 불러 그집에서 자고 오면 맘이 싱숭생숭.

아이고, 이런 드립은 저두 아이한테 백번두 더햇죠. 굶는 아프리카 아이들 타령요 ㅎㅎ.애가 너중엔 아프리카의 "아" 짜만 나와도 진절머릴치더라구요.ㅎㅎ그냥 고나이때 할만한 투정이고 비교질인거죠. 

전 조카한테 그랬는데 ㅎㅎ 밥그릇에 밥풀이 많이 남아있어서 ㅎ 

맞아요 저런건 정말 한때에요.그래두 그걸 못해주는 부모 마음은 당연히 아플거에요.우짜겟어요.자식 낳은 죄인들인걸요.😅

ㅋㅋㅋ이쁜쓰레기...저두 한때 저런거 많이 모앗죠.알바 몇시간해야 얻을수있는 거라는걸 몸소 체감하기전엔 절대 안버뀌더라구요.아들이 고딩졸업후 첫 알바가 호주 수제 햄버거 숖 엿는데 시간당 11-12불정도 받앗어요.호주 현재 보통 임금시간당 26-28불.여긴 방송에서도 youth 노동착취로 유명한곳에요.거기서 일년쯤 다녀본 후에야 돈의 가치를 깨달앗어요. 시간이 필요한거죠.체념할건 체념하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어른이 되는거죠.우리처럼.

흙수저의 기준이 과연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 저위 가정은 보통의 중산층 가정 풍경같아여.

마음이 풍요롭지 못하면 아무리 떼돈을 벌어도 허한게 사실이죠.물론 그럼에도 물질로 채울수있는 편안함과 행복도 분명 존재해요. 비행기표 살때 수백번도 더 갈등때리는게 비지니스를 타? 말어? 😆

비즈니스 탈까말어 갈등때리시능거보니 쏘니님은 중산층? ㅋ

아이들은 딴친구들이랑 비교때매 트라우마가 남기도 하니까~~

어른이되니까 포기할수 있어서 좋네용 으하하하하 

수영은 전신운동이라 남자아이들에세 역삼각형의 멋진 몸매를 선사해요^^ 여자아이라면 절대 비추.역삼각형 우람한 어깨를 선호할 여자아이는 없을테니까요.ㅎㅎ

마자여 그래서 제가 수영 일주일하다 때려쳤... 샤실은 숨을 몬쉬어서 🤣🤣🤣

저 위에 나온 아들은 그나마 속마음을 표현하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안그런 아이가 더 많고 더 큰문제에요.

그치여 절보는것같아 적어보았어요

저는 사추기되니까 터지더라구여

ㅎㅎㅎ근데 저렇게 지지않고 따박따박 말하는거 넘 귀엽지않나요? 전 아무래도 할머니 맘인것 같아요.손주가 고프다는.😅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