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집에서 처음 시도해 본 마라맛육수인데
나름 괜찮았음
입구부터 신기방기
시작은 새 모이만큼만 먹을라캤는데
똥모양 아이수크림으로 마무리
다 먹고 바로 옆에 있던 공원에 올라가서 친구랑 한참을 얘기하다
우리 각자 애들 방학 끝나믄 다시 만나자 하고 헤어짐.
같은 동네에 친구가 산다는건 참 다행이다
애들 방학 전에 봤으니 인자 방학끝나고 다시 만날때까지
친구야 건강해!
와 맛있겠당
마지막 사진 마쉬멜로 똥 같음 ㅋㅋㅋ
이제 방학인데 건강한거 먹고 힘내야지!
마왕아 건강해!!
식당바닦이 저래예?? 믓찌다!!
잇싸친구는 오늘도보고.내일도보고 밤낮으로보고 똥쌀때도 보고 을매나 좋나!! 최고지!!😊😃😄😀
마왕아 뚭아 건강해!!
마라탕은 마라도에서 만든 탕인가유? 마라도에 있는 목욕탕인가유???
죄송함미이...다! 휘리릭~!
댓글 5
댓글쓰기와 맛있겠당
마지막 사진 마쉬멜로 똥 같음 ㅋㅋㅋ
이제 방학인데 건강한거 먹고 힘내야지!
마왕아 건강해!!
식당바닦이 저래예?? 믓찌다!!
잇싸친구는 오늘도보고.내일도보고 밤낮으로보고 똥쌀때도 보고 을매나 좋나!! 최고지!!😊😃😄😀
마왕아 뚭아 건강해!!
마라탕은 마라도에서 만든 탕인가유? 마라도에 있는 목욕탕인가유???
죄송함미이...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