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학교 선생님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보였던 페스티벌이었어요.
👏👏👏👏👏👏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스스로 연구하고 수업하고 결과를 나눈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모든 선생님이 친 IT성향이신 것도 아니고요.
슬로건 맘에 들지 않나요?
새로운 시작, 함께할 결심
대부분 현직 선생님들이시라 일개 학부모인 제가 들어도 되나 싶었지만, 십년간 🐶🦶 자로 살아왔고 한때 코딩지도를 했던 학부모로 꼭 듣고 싶었어요.
아직 완벽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디지털 기기의 중독. 문해력저하 등등의 문제가 있지만,
교육은 미래의 새로운 가치창조에 있다는 말처럼
새로운 시대에 아이들이 적응하며 발전할 수 있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믿고 지도하고 지켜봐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꾸준하게,
올바르고 중립적인 자세,
비판적인 자세로
AI를 다뤄보아요.
여러 부스 있었는데
갠적으로 좋아하는 핸즈온의 레고스파이크프라임 🤣🤣🤣 ( 제가 갖고 싶은 건 예 맞아요 울 청소년은 전에 연수 같이 같는 데 별로라 ㅡㅡ )
시선추적 기반의 과학적 읽기능력 진단 개선 솔루션이라는 리더스 아이가 궁금하더라구요.
댓글 12
댓글쓰기좋은 경험 이였네요
예~~
그런데 다섯시간 반은 이제 힘들더라구요 😅😅😅
아이구야,,,,,,그 시간은 힘들쥬,,,,수고많으셨어요 그러나 좋은 기회 좋은 경험 ,,,,^^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피곤한데 졸리지 않는 ㅋㅋㅋ
이상한 현상을 경험중이요
그럼 션한 맥주라도 한캔?
님 천재신가요? 🤣🤣🤣🤣🤣
졸지 않았다는건 관심분야 재미있다. 그런거죠~ㅎㅎ
딩동댕~~
😁😁😁
오호!!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아마 내년에 디지탈교과서 도입이라
각 교육청에서 학부모대상 연수도 많을 거예요.
지난달부터 해서 전 세번째 🤣🤣🤣
ㅋㅋ 내년에 도전해봐야것네요 제발 집에서 가까운 곳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