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C between B and D.
삶이라는 것이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라죠. 동형이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경상도 사투리가 어색하지 않은 사람입니다만... 정치평론을 경상도에서? 국힘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가고했던 저였던지라. 거부감부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번 듣고 두번듣고. 제 정치 인생의 이정표가 되었던 이동형.. 그의 팬이 된지 많이 되었네요. 이제는 그도 나이를 먹고, 저도 나이를 먹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로인해서 만난 잇싸의 인연이 제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것처럼 소중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꼭 음악을 틀고 읽어주세요
https://youtu.be/COcuU8LKawk?si=tniBuV8gpF1e2K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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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