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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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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7/19 321 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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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하지, 근데, 적당히 좀 하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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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read more07/15 1051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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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작가형이랑 위스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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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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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2등 당첨후 집나간 뽀삐엄마 찾아예 ( ꃼᯅ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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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상남자 굥익1기(ꈍoꈍ🌸)read more07/20141423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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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치킨 + 김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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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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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7
헐 이동형 미르미디어가 여깄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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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씨앗read more07/20555568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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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냄비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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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노공2️⃣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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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보고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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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씨앗read more07/209914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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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명의 먹사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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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프와read more07/201010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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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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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씨앗read more07/20565652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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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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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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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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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달려라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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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우 뒤에 온 반가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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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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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기도 안산 폭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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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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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킬라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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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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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위원장 연락어마어마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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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다 알고있는,운동복 바지 끈 묶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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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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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2525484484
댓글 15
댓글쓰기ㅇㅅㅇ
https://youtu.be/qLWQ_6fwKh0?si=omwbxFhDT21kuVmu
예멘!!
하늘소의 검이겠죠..
500년이 넘은 그림인데 색감이 좋네요
역사는 돌고 도는 법인데, 우리같은 잔챙이 커뮤에 메시아들이 왕림할줄이야..
ㅎㅎㅎ
아름다운 것들은 파괴되고 사보나롤라도 태워졌습니다.
전 왜 이 그림 볼때 마다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가 떠오를까요?ㅋ
뭐 정서는 크게 다를바 없죠.
피렌체 구의회앞 돌바닥에 불의 처형
https://www.youtube.com/watch?v=4Gx65X48WRE
"힘내세요"
잇모닝
너무 열 받아요
너무 무력감 느끼고
잇싸지기 앞에서, 이동형에겐 1/n의 일개 유저일 뿐이구나.. 싶습니다.
'개인이 만든 사이트'이니 싫으면 나가라는 건데.
없어도 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된 듯한 느낌이에요.
내가 개돼지구나 싶었습니다.
어제도 그러시더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