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의 나는 지독한 정치병자였다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때
문재인 비판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키보트워리어짓을 하던게 바로 나였음
대깨문중에서도 왕대깨문 (ꈍoꈍ🌸)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세상 다잃은 느낌 무기력한 일상(ꈍoꈍ🌸)
어는순간
나의 생활과 정치를 분리해서 보게 되었는데
그때서야
아'''' 나는 지독한 정치병자였구나 깨달았고"""
나는 무엇을 위해 오늘은 살아가는가?
나에게 질문을 던졌보니
나 스스로을 위해
나의 가족을 위해 살아간다 는 답을 얻는 순간
지독한 정치병을 고칠수 있게 되었다
내경험상
마인드를 바꾸면 정치병도 고칠 수 있다
저들이 나와 우리 가족을 먹여 살려 주지 않는다
정치에 관심을 갖되
정치를 본인의 삶과 동화 시키지말자
그러니까 2것들아
같은편끼리 그만 싸우라고 😑
뚝배기 처맞기 싫으면
뚝배기는 머리다 🤒
점심 먹그려 간다 (ꈍoꈍ🌸)
이따 보자 애둘아 😑
댓글 11
댓글쓰기ㅇㅇ 맞지 맞지
사이좋게 지내자 ㅜㅜ
니는 이유없이 일단
뚝배기 처맞고 시작하자 😑
있어봐라 친구야 내가 토미한테 즉복을 좀 마니 받아서 지금 니 뚝배기 깨야되거든?? 니 내한테 몇장줄래? 몇장인지 보고 토미 뚝배기깨든가 니 뚝배기 깨든가 하께
울 호걸이 썬크림 발라주는건가??
좋은 말도 무섭게 쓰네유. 내 뚝배기 금안갔나?? 오들오들..
굥익이 맞나 다시 봤데이~
역시 내가 전우조로 찜꽁하길 잘 했네 (ꈍoꈍ🌸)
😅😅😅😅
ㅋㅋㅋㅋㅋ
공처가의 삶이란
너때문에 포인트 5천점 날렷다
난 싸우지는 않지만 정치병환자였는데
결혼하고 육아하면서 정신차림
내 목구멍이 포도청 내 애가 울고 있음 애를 봐야지
내 애가 젤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