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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06 22:22  (수정 07.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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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14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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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두껍고 길게 잘라먹는데 저런 얇고 넓적한 옛날 삼겹살이 가끔 생각남

 

엄마가 고기사오라 그러면 정육점가서 아저씨가 기계로 고기 써는거 신기하게 봤었는데~

 

요새도 저모양으로 팔긴하던데 그맛이 나려나?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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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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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삼

  • 2024.07.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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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삼은 석면이나 돌에다 구워 먹어야 맛있는데..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4.07.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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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두번

    이영감님 석면은 빼고..

  • 2024.07.06 22:37  (수정 07.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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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두번

    와 찌찌뽕.  저도 엠티나 놀러가면 슬레이트에 고기 많이 구워 먹었어요. 굽다가 쩍 갈라지고.  그땐 종가집 김치 별로 안 비쌌는데. 페밀리마트 슬러쉬 1000원짜리 많이 마심.  24시 자본주의의 탐욕이라고 학보에 글도 썼는데.

  • 2024.07.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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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서울 대학가서 자취하며 동네 정육점 냉삼 진짜 많이 먹었어요.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기억이네요.  대학교 근처에 갈비집은 많았고 치킨집도 많았는데.  그 당시 삼겹살집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4.07.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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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갈비집이 더 많았던듯

  • 2024.07.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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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싯것따

  • 2024.07.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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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쓰다 보니 동숙이 너 왜 안죽고 살아있니. 분위기. ㅠㅠ. 엊그제 같은데.  정신연령은 어리니 한 50년 더 버텨야징. 꿋꿋하게...

  • 2024.07.0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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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냉삼겹집 찾으면 많이 나와요. 인기많던데요.. 지는 혼자갔다가 쫒겨났는디..ㅠㅠ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4.07.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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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고날

    헐 많이먹어도 쫓겨남?

  • 2024.07.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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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맛바나나

    혼자 왔다고 못들어가게해써여..ㅠㅠ.

  • 우유맛바나나 작성자
    2024.07.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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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고날

    넘하네~ㅎㅎ

  • 2024.07.06 23:05  (수정 07.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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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보다 삼겹살이 더 좋음 💙💙💙

  • 2024.07.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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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이 형 젊은줄 알았는데 또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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