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업무 회의 이후로 스트레스가 최고조로 올라서...
힙합 위주로 듣게 되지요.
[원곡] Epik High - Born Hater (뮤비)
https://youtu.be/3s1jaFDrp5M?si=2PCy7bS64E5ChUVz
[커버] 이영지 - Born Hater
https://youtu.be/n1Ul0QQquEM?si=UPu92ZZ025N8WxLP&t=954
저도 그런 곡들이 몇곡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 오랜만에 떠오른 제목
https://www.youtube.com/watch?v=koblyDNI8NQ
아마도 무브먼트 크루였던 김디지 네요 ㅎ
샘플링 기타리프도 좋고 셔니슬로우 랩핑이 맛깔나서 아직도 가끔(??? 정말 때때로 ㅋ) 듣는 곡이긴 해요 ㅎㅎㅎ
인생이 진짜 좆같을때는 팍형의 life goes on 이나 change가 아직도 제 인생 ost인것 같습니다.
20대때에는 죽어라 힙합 위주로만 듣다가
이후에 발라드나 느린템포의 락위주로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는 힙합 (비트와 가사가 쎈거 위주)을 듣지요.ㅎ
포크로 시작한 음악감상이 락베이스로 넘어가고 90년대 초반 wutang onix 2pac등에 빠져서 그뒤로는 흑인음악 베이스가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6
댓글쓰기저도 그런 곡들이 몇곡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 오랜만에 떠오른 제목
https://www.youtube.com/watch?v=koblyDNI8NQ
아마도 무브먼트 크루였던 김디지 네요 ㅎ
샘플링 기타리프도 좋고 셔니슬로우 랩핑이 맛깔나서 아직도 가끔(??? 정말 때때로 ㅋ) 듣는 곡이긴 해요 ㅎㅎㅎ
인생이 진짜 좆같을때는 팍형의 life goes on 이나 change가 아직도 제 인생 ost인것 같습니다.
20대때에는 죽어라 힙합 위주로만 듣다가
이후에 발라드나 느린템포의 락위주로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는 힙합 (비트와 가사가 쎈거 위주)을 듣지요.ㅎ
포크로 시작한 음악감상이 락베이스로 넘어가고 90년대 초반 wutang onix 2pac등에 빠져서 그뒤로는 흑인음악 베이스가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