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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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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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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적당히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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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14:12 139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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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사가 나더러 다음주에 서울 농협 본점 좀 다녀오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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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햇반
07:581616264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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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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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증
07:3444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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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06:5733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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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정권이 지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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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암사자
04:502121219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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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바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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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궁서체암사자
03:26151519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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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0
로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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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궁디팡팡
02:18191918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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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출첵 생각나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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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아테read more01:351515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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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8
야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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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롱
01:171414114114 -
14847
난 왜 자게에 가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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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올리브햇반
01:09252528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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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6
건강 비둘기 🕊 - 의외로 살 많이 찌는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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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g)
새벽달빛🌠
00:4288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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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 무알콜.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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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read more07/061212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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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4
파라도르에서 보는 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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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힝read more07/06771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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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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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맛바나나read more07/06191932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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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는 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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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올리브햇반
07/06232325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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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맥왔는데 잇민들 이런 경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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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나대박
07/06171724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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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가 말하는 부자가되면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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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7/064141493493 -
14839
돈의 심리학..읽어봤더니 대충 결론은
14
테트라고날read more07/0625253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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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수리남의 역사 (3) 민주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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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리read more07/061010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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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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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kill
07/06262628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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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는데 뭔가 허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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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맛바나나read more07/06181817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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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몸이 개운치 않아서
9
read more궁서체암사자
07/0612121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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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만 찾지말고 주윤발영감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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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read more07/061313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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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몸살 듀글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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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올리브햇반
07/06272724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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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바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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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뚜비뚜바 우기K
07/06999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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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짱구 극장판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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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귤read more07/061010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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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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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세상read more07/06121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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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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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된후라이드read more07/062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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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야.빠따 맞기 전에 얼릉 복귀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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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read more07/061313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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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베팅 생각중ㅇ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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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Vaughan
07/0614142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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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 전우조 선발 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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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익1기(ꈍoꈍ🌸)read more07/062323527527
댓글 27
댓글쓰기좋은 문화인듯 아닌듯,,,
오메저거 포장 언제 다혀유?
ㅋㅋㅋ 힘내라 얍!!!
앗.. 어린이집 다닐때 끝인줄 알았는데..
남일이 아니네요 ㅜㅡㅜ
헐~ 도와드리고 싶네여
큰애 어린이집 다닐 때 생일에
로보카폴리 모기기피패치나
캐릭터칫솔 혹은 학용품 개별포장 하나하나 해서
어린이집에 보내던 기억이 떠오르네유
생일축하해줘서 고맙다는 스티커 하나하나 붙이고
유치원졸업하면서 끝 아니에요???
울 초딩 둘은 가끔 초콜릿 한움큼
집어가 친구들이랑 나눠먹기 하던데
고생 많으시네요 ~~ 반백살 홧팅 ^^
얼집에서나 보던 것을
초등생 선물이라 이거 몇개 집어가지고 몬하고 ㅋ
고생하세예.
상추 의문의 1패
으른은 상추지예 흨 ㅠ..ㅠ
우리애는 유치원3년 초딩6년 한번도 해간적 없는데.... 지방은 좀 다른가... 그렇다고 또 갖고 온적도 별로 없고요...
우리 상전은 1월생이라
저 이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ㅎㅎㅎㅎ
다 끝나셨죠??
고생하셨어요
엄마의 일은 끝이 없다!
그쵸 ㅠ
옛날엔 지금처럼 살림도와주는
가전들이 있던때도 아니고 ㅠ
매일 도시락싸는것만해도 그게 어디예요 ㅠ
전 상전 도시락을 싸야해서 ㅠ
가끔 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