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출석 일 수 183일째...
중간에 한번 뺴 먹어서 개근은 88일째...
여태...안 보이던...살짝 글을 가리고 싶은 닉 들이 생김..
이런게 나름 저도 여기 좀 있으면서...논거라는 거겠죠? ㅋ
다양함은 좋은데..그 닉들의 글을 보면...그냥 피곤해져서리...부디...
간절히 바라옵건데...전 누군가에게 그런 닉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조금 지나면 자동으로 스킵...
아재는 걱정 마이소 ㅎ
김사합니다.
가리면 편한 사람들이 몇 있어요. 긁는게 취미인 인간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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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는 걱정 마이소 ㅎ
김사합니다.
가리면 편한 사람들이 몇 있어요. 긁는게 취미인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