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열심히 놀아주고
간식주고(오디 최애 츄르비)
또 놀아주고 또 놀아줬네요
ㅎㅎㅎ
냥이 특유의 시크함으로 지놀것 놀고 훽 돌아섰다가
간식통으로 가서 아주 처량하게 간식 더 달라고 울다가
(이때 소리만 들음 무슨 제가 학대하는줄 알것같을정도로 서글프게)
놀자고 부르니 또 놀고!~
누워서 빗질+쓰담쓰담도 하고
나름 오디를 위한 밤을 보냈습니다.
(이러고 또 쥐돌이로 놀아준건... ㅠ.ㅠ 그래도 서럽게 우는 오디자녀!)
으으으 이번 한주는 제 삶을 위한 저녁이 없네요...
야근 기절 오디... 그래도 주말이돌아오면
좀 쉴수있게죠!
이제 오늘견디고 한밤더자고 퇴근하면 주말 이니까!!!!!!!!!!!!!!!
재명이형!!!!!!!!!!!!!!!!!!!!!!!!! 주 4.5일이 시급함!!!!!!!!!!!!!!!
댓글 10
댓글쓰기오디 너무 사랑스러워요. 유기묘 였다니.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출신이야 뭐 ㅋㅋㅋ 지금 잘살고있음 되었죠! 오늘도 화이팅 임돠1
두번째 영상 표정봐라~~ ㅋㅋ
편안하고 좋은갑당~~♡
잇모닝~~~~~
함께한지 3년인데 편안해야죠 좋은지는 오디입장은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자주 배깔고 뒤집고 하는거보면 편안한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오디안뇽!!
고양이들은 보면 참 영리한거 같아요
사람을 잘 길들이네 ㅋㅋㅋㅋㅋㅋ
ㅋㄷㅋㄷ 여친이나 부모님한테 이렇게 했음 엄청 사랑받았을거 같아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늦지않았어요!!
에너지 레벨이 ㅋㅋㅋ 이미 감정의 최대 총량이 쏠려있습니다요 ㅋㅋ
여친님 여깁니다 여기요 🙋♀️ 🙋♀️ 🙋♀️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