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 들으며 집안일 하는데
둘째 가정보육중이니
애가 놀다 자꾸 내가 뭐하고 있나 쳐다보는동..
놀다가 갑자기 엄마 왜웃어?
(블루투스 이어폰 한쪽귀에만 꽂아두고 사장남천동 듣는데 넘 웃겨서 혼자 웃었나봄)
시도때도 없이 엄마 혼자 왜웃어?
사장남천동이 웃긴다고 얘기 해도 애가 못알아들으니
엉 우리 OO이 아기때 생각하니 넘 귀여워서 웃었어
(애가 지 귀엽다 이쁘다 이런 표현 좋아함)
변명을 이딴식으로 하고 있다!
유튜브방송이 내 노동요인데
그거 못들음 집안일 진행이 되지 않는다!!
댓글 16
댓글쓰기ㅌㄷㅌㄷ..
자꾸 옆에 와서 엄마 뭐해?
엄마 왜 웃어?
웃는거도 맘대로 모하는 인생!!!
잘 알지.. ㅇㅇ
ㅇㅅㅇ! 어무니는 위대하다
일당백이다!!!
나도 곱게 살고 싶다!!!
하핫!! 어림없다!!
나를 낳으신 어머니도...
ㅇㅅㅇ ... 나 뭔가 패륜같은
애도 ㅠㅠ
아 상상하다 빵 터졌어요. 따님도 마왕님 도 너무 귀여워요
저도 남천동 노동요인데 ㅎㅎ
잇모닝입니다~~
아~
남천동은 위험하지요.
특히 어제도! 광고까지 이것뜨리!! ㅋ
잇모닝~ 해피데이 되세요!
아궁 ~~
아직도 아기인 듯~~😍😍
귀욥네옹~~~
실방보다 재방들으세요
우리들의 미래를 이끌 아기에 충실해야 합니다 ~~~
그애가 크면 엄마가 물을듯,,,애야 왜 말을안해,,,,엄마랑 말하기 싫어??
아 한쪽 이어폰 유튭 노동요 다 똑같 😭 힘내세요
존똑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애가 커서 지
에어팟 끼고 들으니
내가 노래불러도 편함
저도이작가.방송이 노동요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