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념
딸님이 섭섭
사위란. 넘도. 섭섭
기대도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기대가 넘. 컷나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데
뭘바랬을까요
그래도 섭섭
아무래도 제가 병인가봅니다
그냥 라이프에 올려봅니다
토닥토닥
무슨 일로 섭섭하세요~
오잉 힘내이소 묵고살기 바빴나봐예
생각해보니~~~~음
걍~~ 그러네요
저도 부모님께 그랬겠죠~~
아잉~~ 몰라 여기다 말할래요
문자 답안해서 섭섭해~~~~~
감솨. 쬐금 시원
궁금하면 먼저 연락하셔유~~~ 보고 싶은 사람이 을~~인디 표현 안하믄 모르니께.. 라고 말하지만 내도 울 딸한테 섭섭중..ㅠㅠ
전 아들 입장이라서
궁금하면 전화하는게
며늘에게 전화하기도 조심
싫어할텐데
사실 너무 어려워요
말은 쉽게 전화하면되지
그게 예전 시어머니들처럼 기세당당하게 안된다는
갈등의 연속
ㅠㅠ 이심전심
요새 애들은 우리때랑 너무 달라요~
삭제한 댓글입니다.
나이먹음 깨닫드라고요
저처럼요
답글 남겨주신분들
또는 공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 위로가됩니다
여유가 생깁니다
위로위로 토닥토닥. 힘내시어요.
토닥토닥 ㅜㅜ
댓글 12
댓글쓰기토닥토닥
무슨 일로 섭섭하세요~
오잉 힘내이소 묵고살기 바빴나봐예
생각해보니~~~~음
걍~~ 그러네요
저도 부모님께 그랬겠죠~~
아잉~~ 몰라 여기다 말할래요
문자 답안해서 섭섭해~~~~~
감솨. 쬐금 시원
궁금하면 먼저 연락하셔유~~~ 보고 싶은 사람이 을~~인디 표현 안하믄 모르니께.. 라고 말하지만 내도 울 딸한테 섭섭중..ㅠㅠ
전 아들 입장이라서
궁금하면 전화하는게
며늘에게 전화하기도 조심
싫어할텐데
사실 너무 어려워요
말은 쉽게 전화하면되지
그게 예전 시어머니들처럼 기세당당하게 안된다는
갈등의 연속
ㅠㅠ 이심전심
요새 애들은 우리때랑 너무 달라요~
나이먹음 깨닫드라고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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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위로 토닥토닥. 힘내시어요.
토닥토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