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랑 서로 공유하는 취미 이야기
IT 관련 된 이야기 나누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만난 장소가 10년 전 사귀었던
옛 여친이랑 종종 다녔던 곳이라서 기분이 이상(?) 했습니다.
11시 쯤 만나서 2시 좀 안되서 헤어졌는데...
와이프가 지 혼자 심술이 나서 찡찡거리네요...
(자긴 친구랑 1박2일로 놀러갔으면서???? 왜 심술 부리는지????)
요 몇 달 차 바꾸고 싶은 욕망에 휩 쌓여있는데요...
ev6 n라인에서 모델 Y로 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모델 Y 신형 나올때까지 존버해볼까..
모델 Y 신형 나올때 구형을 할인하면 사볼까?
또 마음이 갈팡질팡 입니다...
전기차는 전기료 인상전에 빨리 타봐야되는데...
총알이 없는건 아닌데 주변에 못사게 막는 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피곤하네요ㅠㅠ 휴....
댓글 4
댓글쓰기총알 있으면 쏴야죠!!!!!!
기변 반대도 심하고 뭘로 가야 될지도 모르겠고...@_@
그냥 마음이 허하니 물질적인걸로 채울려는거 같고...
저도 절 잘 모르겠네요
그러셨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어요
넵!!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