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 돌아가시는 분 계시면 아픈 자손 등,
집안의 액운을 가실때 가져가라고.
기원하거나 쓰다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굿할때 집안의 액운을 실어 보낼때 산 닭을 쓰는데,
그런 행사가 끝나고 나면, 닭이 힘도 없고 그랬답니다.
간혹 그런 닭이 닭집에 팔려오기도 하는데,
그러면 업자들은 단박에 살맞았다며 알아본다는군요.
집안 어르신께 들은 썰입니다
미신 ~ 싫어요
주술 ~ 무서워요
아 너무 무섭다 😱😱😱😱
무서버
댓글 3
댓글쓰기미신 ~ 싫어요
주술 ~ 무서워요
아 너무 무섭다 😱😱😱😱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