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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9 09:10  (수정 06.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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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964234

IMG_3412.jpeg.jpg

 

마우스 전엔 볼이 바닥에서 굴러가는 볼마우스...

때가끼면 볼을 꺼내 면봉으로 정갈 하게 딱고 스타크래프트 로딩중을 기다리던 시절..

조금 지나 광마우스가 나왔지만 다들 광마우스로 하면 안된다고..

lcd모니터가 새로 나왔지만 게임은 역시 crt라고..

 

그렇게 세월을 못받아 들이는 척 하던 이들도 다 받아 들입니다..

지금 잇싸에서 발악아닌 발악 하는 사람들도 다 받아 들일겁니다.

 

저는 트랙볼에 정착해보고 싶어서 반년째 잘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도 있고 집에도 있어요!

 

장점 - 다른 사람들이 내 컴퓨터를 만지지 않는다 ㅋㅋㅋ

단점 - 처음엔 나도 힘들었다.

 

이런 저런 물건들이 나를 이야기 해주는 물건들인거 같아요!

 

듀얼 모니터는 못하지만 21:9 모니터로 2/3은 웹창 1/3은 내 개인 카톡이나 다른 것들을 켜고 듀얼 모니터로 쓰고 있어용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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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9 09:10
    베스트

    잇모닝 

  • 기억상실증 작성자
    2024.06.29 09:14
    베스트
    @너와집

    일단 폰으로 사진 올리고 글쓰고 있었지용

  • 2024.06.29 09:16
    베스트

    저런게 있었네요 흥미가 가네요

  • 기억상실증 작성자
    2024.06.29 09:17
    베스트
    @흐뀨

    네 알리에서 재미로 샀다가 마우스 움직이는거 계속 하니까 손목에도 힘든거 같고 그래서 저는 게임을 잘 안해서 그냥 그냥 쓸만해요 오랜만에 게임한다고 광마우스 움직였다가.. 어색 ..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2024.06.29 09:18
    베스트
    @기억상실증

    회사에 마우스자리 좁은데 사서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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