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파는 곳인데 더우니 보양하자며 꼬리찜 먹자해서
예약하려 갑니다.
청소년이 인사를 잘 해서 그집 사장님이 좋아하시는데,
청소년 찬스쓰려고 하교하는 청소년 데리고 예약가는 엄마라니...
보통 시민
꼬리짐 맛있죠 근데 먹기 넘 더운날씨
인사 잘하는 이쁜 청소년과 그 어머님 특급 칭찬 드립니다.
인사성 바른 청소년 쓰윽쓰윽
그리고 보양의 계절이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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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꼬리짐 맛있죠 근데 먹기 넘 더운날씨
인사 잘하는 이쁜 청소년과 그 어머님 특급 칭찬 드립니다.
인사성 바른 청소년 쓰윽쓰윽
그리고 보양의 계절이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