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순한 검둥이가 찡이(냥이)를 유심히 바라보자, 뾰루퉁한 표정의 찡이는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았다..."나 너 싫거든, 저리 꺼져줄래!"
보살핌과 한없는 귀여움을 받던 찡이는 떠돌이 검둥이가 불쌍하지도 않는 게, 난 몹시 서러웠다!
https://youtu.be/3h2VlPY8ULQ?si=JJE9u-s0mPTp9Ykp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귀여운 멍뭉이
뉴비나 나나 몹시 서러운 검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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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나 나나 몹시 서러운 검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