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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얼음정수기 쓰는데 편하긴 합니다..
제빙기는 시즌에만 쓰면 되니까
오히려 덜 낭비하는 느낌.
정수기 바꾼기 얼마 안돼서
제빙기만 살까 하는데
정수기 바꿀때 생각을 잘못했네유ㅠ
여름 아닐 때는.. 이게 왜 있나 싶어요 ㅋ
얼음찜질 자주 하는 집에는 음청 유용하겠다는
그건 걍 택배에 딸려오는 보냉팩으로.. ㅋ
아하 그런방법이!!!
얼음찜질은 냉동 완두콩이나 옥수수 알갱이 추천합니다. 얼음팩은 모양성형이 안돼서 곡면 부분 사용에 불편하지만, 완두콩은 매우 좋아요. 팔꿈치, 무릎에 정말 좋습니다.
얼음정수기 진짜 만족하면서 쓰고 있거든요!!! 제빙기도 완전 만족스럽지 않을까요!?
그냥 확 질러뿌까유?
고고......👍
저는 소비를 말리지 않습니덬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풀무원꺼 봉지 얼음 사다 먹습니다. 집에서 얼음 트레이에 얼린 것보다 짱짱해서요.
저도 트레이에 얼리는거 지쳤네유
기냥 얼음트레이만 더 사는게 가성비는 좋을꺼 가터유..전기세 마이 나갈끄가튼디..
그른가유ㅠ
제빙기 발열 정도 감안하시고..
집에 오븐부터 주방가전이 많아서
고민중이예요ㅠ
소음 부분도 고민하셔야 합니다.. 대기 상태는 조용한데 종종 온도 유지하려고 팬 돌때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아 소음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얼음이 늘 준비돼 있으며 좋은게 많아요, 커피든 술이든 콜라든 물이든 얼음이랑 시원하게 겨울이나 여름이나 유용합니다. 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 좋아하시면 개강추. 술은 하이볼 좋아하셔도 개강추. 정수기든 제빙기든 써보시면 돈값은 할겁니다.
하 고민이 많네유 ㅋㅋ
https://itssa.co.kr/14720493
캠핑족이면 살만도 ,,,,함
그렇군요
저는 요 다이소 실리콘 큐브 3개 사서 얼음 얼려서
스텐리 1.18L 텀블러(보냉왕텀블러)에 넣으면 한번에 4개 들어가거든요
음료던 커피던 한통 담아놓으믄 저녁까지 얼음 안녹고 잘먹어요 ㅎㅎ
요런방법도 있습니다요~~ ㅎㅎ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네유 ㅎ
째끔한 얼음트레이는 너무 금방녹아서 찾다찾다 요방법으로 정착했어유~~ ㅎㅎ
저도 그래서 지금 이리저리 고민중이예유
https://youtu.be/EQc4tyjYXtA?si=5z6AkIOjReTQaKUm
요거 보시면 장점단점이 잘 나와있네요^^ㅎ
2년전꺼긴한데 최신기계도 별반 차이는 없는거같아서요
오홍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거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