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일어나 휴일을 즐기는데 전화가 왔다.
그녀는 임신 했다며 책임을 지라고 했다.
난 너랑 한적 없다고 했더니
저번에 술먹고 안했냐고 물어봤다
안했다고 답하니,
'아 그럼 다른 앤가? 미안'
혼잣말을 하며 끊더라.
...
..
.
기억도 못하면서 했냐 묻는건 뭐지??
덧, 갑자기 했냐 묻길래 나도 모르게 안했다고 답했다. 미안. :-P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ㅇㅅㅇ 헉
장난?
리얼
헐
축하드려여
혹시 그녀 이름은... 빌리진?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 - Billie Jean (Live, Lyrics 해석) (youtube.com)
냉중에 아 델꼬 찾아오믄 눈동자가 닮았는지 잘 보셔유~
헉 ㅋㅋ
ㅎㅎ 테트라고날님의 센스
이래서 넘 좋아~🤣🤣🤣
데헷~
😅😅😅😅
혼돈의 이 상황...
더 무서운 건
"난 무정자증인데?"
헐.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3
댓글쓰기ㅇㅅㅇ 헉
장난?
리얼
헐
축하드려여
혹시 그녀 이름은... 빌리진?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 - Billie Jean (Live, Lyrics 해석) (youtube.com)
냉중에 아 델꼬 찾아오믄 눈동자가 닮았는지 잘 보셔유~
헉 ㅋㅋ
ㅎㅎ 테트라고날님의 센스
이래서 넘 좋아~🤣🤣🤣
데헷~
😅😅😅😅
혼돈의 이 상황...
더 무서운 건
"난 무정자증인데?"
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