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즈음 엠팍에서 처음 활동 했심더.....
그 전에는 뭐 kbo게시판-기아게시판-파울볼에서 활동했심더(전부 야구싸이트)
그러다 엠팍에서 활동후부터는 알게 모르게 있더라꼬예....
저역시도 반철수,반 국짐성향이기면서 활동은 했기에.....
자연적으로 저에게도 쪽지가 오면서.........
그 당시는 뭐 문통 시절이라...
저는 그러는 사이에 철수지지자들에게는 타겟이 되었지라.....저는 뭐....
여튼,엠팍 시절의 저는 정말 여기서 겪는 것은 그냥 진짜.....아무것도 아닙니다.
함, 나 빵에 보낼 수 있으면 보내봐~~~~~
하는 자신감~~~~~
지금도 평산마을에 울 동네 출신의 내친구의 동생이 문재인의 행정관으로 있지만.....
전 지금도 그 친구에게도 뭐라고 존나 합니다.....
그 행정관 동생도 박진영이 얘기한 시인출신이라는 힌트를 보면...
니들이 나를 빵에 보내겠다고........ㅋㅋㅋㅋ
함 보낼 수 있으면 보내 봐~~~~~
엠팍만큼 빡쌘 곳도 아니면서 뭔........
댓글 6
댓글쓰기오~~~이런 비추 좋아요.
나도 그만큼 인지도 있다는 뜻이니.....
그냥 떳떳하게 닉넴 좀 밝히고 하면 안되나?
뭐이리 떳떳하지 못하지??????
에라이~~~~등신들아~~~~ㅉㅉㅉㅉ
여기 자게 아니고 라면게시판인데요 ㅠㅜ 무스와요~~ 화내지 마세요~~
울 기여운 미카.....
저 지금 엄청 용기 냈으요~~~ㅠㅠㅠ
감히 여기 카르텔에 제가 어떻게.....ㅜㅜㅜ
엠팍 처음 생길 때 부터 활동했던 일인입니다... 초창기 운영자들하고 만나기도 했지요.
아~~제가 괜히 긁어 부스럼이 만들지않았나 싶네요.
이작가 욕도 지금은 하지만,정말 한번 만나서 이작가의 속마음 들어보고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이작가 이놈의 새끼....ㅠㅠㅠ
행님 말도 좀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