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강(江)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리(三百里)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오~~~이런 비추 좋아요.
나도 그만큼 인지도 있다는 뜻이니.....
그냥 떳떳하게 닉넴 좀 밝히고 하면 안되나?
뭐이리 떳떳하지 못하지??????
에라이~~~~등신들아~~~~ㅉㅉㅉㅉ
여기 자게 아니고 라면게시판인데요 ㅠㅜ 무스와요~~ 화내지 마세요~~
울 기여운 미카.....
저 지금 엄청 용기 냈으요~~~ㅠㅠㅠ
감히 여기 카르텔에 제가 어떻게.....ㅜㅜㅜ
엠팍 처음 생길 때 부터 활동했던 일인입니다... 초창기 운영자들하고 만나기도 했지요.
아~~제가 괜히 긁어 부스럼이 만들지않았나 싶네요.
이작가 욕도 지금은 하지만,정말 한번 만나서 이작가의 속마음 들어보고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이작가 이놈의 새끼....ㅠㅠㅠ
행님 말도 좀 들어보자~~
댓글 6
댓글쓰기오~~~이런 비추 좋아요.
나도 그만큼 인지도 있다는 뜻이니.....
그냥 떳떳하게 닉넴 좀 밝히고 하면 안되나?
뭐이리 떳떳하지 못하지??????
에라이~~~~등신들아~~~~ㅉㅉㅉㅉ
여기 자게 아니고 라면게시판인데요 ㅠㅜ 무스와요~~ 화내지 마세요~~
울 기여운 미카.....
저 지금 엄청 용기 냈으요~~~ㅠㅠㅠ
감히 여기 카르텔에 제가 어떻게.....ㅜㅜㅜ
엠팍 처음 생길 때 부터 활동했던 일인입니다... 초창기 운영자들하고 만나기도 했지요.
아~~제가 괜히 긁어 부스럼이 만들지않았나 싶네요.
이작가 욕도 지금은 하지만,정말 한번 만나서 이작가의 속마음 들어보고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이작가 이놈의 새끼....ㅠㅠㅠ
행님 말도 좀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