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평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19이상만 유튜브추천 핵꿀잼추천 EastSideStory 엔터테인먼트 창작 스포츠 라이프 오버씨K 팔아요 샀어요 주간동편 핫딜 명예의전당 빵 강퇴목록 공지사항 실험실 토닥토닥 만남의광장 주식 짤요청 미르미디어쇼츠 타임툰 퍼가염 오픈베타테스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로그인 회원가입
라이프
-
가
+
감정이입의 기타리스트 5
본느프와
2024.06.19 23:47
77
6
https://itssa.co.kr/14744898

FB_IMG_1718807922516.jpg

 

"I hate rankings about who is better. I don't deal with technique, I deal with emotions." 

 

I am no longer interested in hyper-technical and funambolic musicians who are not capable of transmitting emotions. Better four notes expressed with the soul than a thousand without them. 

 

Think of Robert Johnson, B.B. King, Chet Baker, Joao Gilberto. Charlie Watts was for me the essence of the Stones sound, without doing any spectacular stunts. Many will not agree. 

 

I've read a lot of posts about lists of musicians but for me music isn't competition, it's sharing."...Jimmy Page

 

마지막 지미 페이지의 말이 큰 울림을 주네요..."뮤지션 리스트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읽었지만, 내게 음악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다."

 

https://youtu.be/wO6bRjcyQN8?si=zIgMKUN1e0Tp6g0Y

 

6
0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목록
신고 스크랩

댓글 5

댓글쓰기
  • 🔊볼륨UP
    2024.06.20 00:13
    베스트
    링크복사

    천개의 음표보다 영혼으로 표현되는 4개의 음표 👍

    2
    0
    답글
  • 본느프와 작성자
    2024.06.20 00:16
    베스트
    링크복사
    @🔊볼륨UP

    지미 페이지는 기타리스트들 중에 필링이 좋았지 싶어요^!^

    기술적 기타리스트는 리치 블랙모어가 최고였다고 싶지만...

    2
    0
    답글
  • 아티스트
    2024.06.20 00:15  (수정 06.20 00:16)
    베스트
    링크복사

    예전 EBS인가 우연히 봤던 음악다큐에서

    지미페이지가 70년대는  아주 다양한 음악쟝르가 촘촘하게 자리했던  풍요로운 시기였다라고 얘기하는걸 봤는데

    그 열린마음이  맘에 들었죠

    반면에  로저워터스는  그시절 디스코는 아주 듣기 괴로운 음악이었다라고 한걸  보았었는데

    그래서 그닥이었음

    3
    0
    답글
  • 본느프와 작성자
    2024.06.20 00:17
    베스트
    링크복사
    @아티스트

    지미 페이지는 블루스를 좋아했지 싶어요^!^

    2
    0
    답글
  • 너와집
    2024.06.20 08:35
    베스트
    링크복사

    감사합니다 

    1
    0
    답글
라이프
-
가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