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 같은 화물 차량 운전자뿐이 없을 거다.
근데 화물차도 오토가 있기에 모르겠다.
운전을 안 한 지가 10년이 넘었지만 말이다.
스틱 운전의 묘미는 한적한 곳에서 운전하는 재미가 있지만
도심에선 정말 고역이다. 가다가 서고 하기에 말이다.
그리고 경사가 심한 언덕에서 잠시 섰다가 출발할 때가 정말 고역이다.
잘못하면 뒤로 밀리는 경향이 발생한다.
그런데 이것도 팁이 있지만 말이다.
기어 1단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궜다가 서서히 풀면 밀리지 않고 오를 수 있다^!^
댓글 9
댓글쓰기버스도 스틱 아닌가요?
그쵸잉^!^
나중에 배웠심
사이드 채우고 서서히 내리는거 ㅎㅎ
반클러치
저 스파크 LPG 수동 운전합니다
,,lpg에 스틱이면 기름값 쿠지 절약되겠네예^!^
lpg는 기름값 절약하려고 선택한건 맞는데
요즘 가격보면 잘 못 선택 했을수도...
스틱은 밟는대로 나가는 맛에 선택한거에요 ㅋ
즉 연비운전 안하려고 스틱을 선택한??? ㅋㅋㅋ
스틱이 운전하는게 훨씬 재미있어요 ㅋ
유럽은 대부분이 수동이었는데요
요즘은 자동이 많이 나와서 대부분 자동을 사용하네요
첨에 여기서 중고차 살때 전부다 수동이어서, 자동밖에 못모는 저는 색깔이나 사양 등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네요... ㅋㅋㅋ
요즘 한국은 모든 승용차는 오토이고 수동이 옵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