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510490984.jpg](//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4/06/17/a281192d3d9c674c723871ff5076bcf7.jpg)
울남편님의 눈에 눈물이 사알짝~
**이렇게 감동의 눈물을
자주 흘리게됩니다ᆢ
-
13314
누가 삼겹살 구워먹네
read more
-
13313
삭제한 글입니다
read more
-
13312
와 근데 진짜 한국 짱이다
read more
-
13311
내 오늘 진짜 엄청 우울햇거든
read more
-
13310
삭제한 글입니다
read more
-
13309
두번형은 사진작가였음,,,,토미,,,,
read more
-
13308
국가비상사태?
read more
-
13307
요즘 맨날먹는 반찬
read more
-
13306
여권 발급 받는데 얼마걸림?
read more
-
13305
로또 1000장 분석결과
read more
-
13304
일찍 퇴근하면 집에 일찍 도착할줄,,,,
read more
-
13303
장미한송이
read more
-
13302
짜글이다
read more
-
13301
마포 조박집 돼갈 조지러옴
read more
-
13300
여름 인테리어 소품 같이 구경해영
read more
-
13299
실내온도 31°C
read more
-
13298
라게 금연캠프와 복지(✿ ♡‿♡)💖🧸
read more
-
13297
오늘 베스트 상품
read more
-
13296
겁나 흔한 회사원 점심시간.
read more
-
13295
오늘은 매실담자!
read more
-
13294
칭구들아 이거 같이 풀고 놀자~~📝📝
read more
-
13293
앗!!!무섭
read more
-
13292
클났다!!!
read more
-
13291
얘는 볼 때 마다 무섭다
read more
-
13290
🐕🐩다리 긴 댕댕이들이 이용하는 역은?🚉🚉🚉
read more
-
13289
헐??????
read more
-
13288
모임
read more
-
13287
바질근황 알려드려영
read more
-
13286
오리들이 길막해서 같이 걸음
read more
-
13285
멸콩! 즉복주께 에어컨 넣어라!
read more
댓글 32
댓글쓰기음미음미
남편님 52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
어케ㅡ아심?
미안
초 지금
봄
출첵요정님~♡
혹시 지기님은 이럴때 준비해둔
포인트 선물은 없겠지유~~~~
그러면 저는 네번 더 타먹을 수 있는데 ,, 크흡 ㅠ
넘흐 부럽네예 딸..... 😍😍
아고공!!!
일단 생신 축하드리면서
흥칫뽕!!!
아잉~~이뽀라 🥰🥰🥰😍
모든 딸이 그렇지는 않음 아들보다 더 아들같은 딸도 있어예😅
부럽다
역시 딸이 최고!!! 😄👍
근디 과학적으로 분석하자믄 저거슨 엄마가 시켜서 만든거라 남새스러원 엄마는 결코 받을수읍다는 그런거시 아닐까 추리되네유. 케잌머 거기서 거긴거니께 넘 섭하게 생각은 마시구예~~케케케!!
딸이 손수 만들었을 수도
아니어도 먼 상관
테트행님
부러워서 그라재???
흥!!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들딸 있어도 이릉거 한번도 몬받아봄
딸들이 이런 정보를 잘아는듯요ᆢ
주문하면 요렇게 만들어준다는~^^
😭😭😭😭감동받아 살짝 눈물나요. 진짜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남편분 생일 축하드려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 행복하세요.
정성가득 미소듬뿍~
축하해주신 모든님들~♡
고맙습니다~~^^
남편님.생일 축하축하!!!!!
이쁜따님 칭찬칭찬 🥰🥰🥰
눈물 날만한데요
준비한 따님 마음이 너무 예쁘다요😍😍
미소한줌님의 귀한 남편님
생신 축하합니당🎉🎁🥳🥰
딸이 커갈수록 든든하지예💕💕
역시 딸이 쵝오야 🥰
남편분 52번째 생신 축하드리옵고
즤 딸도 크면 저렇게 할까요?
생신 축하드려예!!!!!!!!!!
💙💙💙💙💙💙💙💙💙💙💙💙💙💙💙💙
🎊🎊🎊🎊🎊🎊🎊🎊🎊🎊🎊🎊🎊🎊🎊🎊
만복기원🙏🙏🙏🙏🙏🙏🙏🙏🙏🙏🙏
아프지마시고예!!!!!!!!!!!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 올웨이즈!!!!
이쁜따님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 🌸
생신축하드려요~ 🥳🥳🥳🥳
나라도 눈물날것 같네요 🥹🥹🥹
아까워 어찌 먹나~
케익만든 맘이 너무 이쁘네요🥰🥰🥰
읍써요.ㅜㅜ
무뚝뚝하여 부러질 지경인 아들늠밖에 음써요.
무쟈게 부럽습니다ㅜㅜ
신은 공평한듯해요ᆢ
꼭 딸같은 며늘님을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