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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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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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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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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햇바니 언니 처럼 이쁘네요
동화 속 한장면인데예!!!!!!!
멋지네 ㅎ
민들레 홀씨되어~~강바람타고 훠얼휠!!!!
고들빼기, 개망초.
크지 않은 강이지만, 수량이 정말 풍부하네요.
산책길 나무도 오래되어 짙은 그늘을 만들어, 너무 시원할 것 같습니다.
호수에요
영랑호
바다와 통해있죠
영랑호군요, 속초에 있는.
어릴 때 배웠던 거 기억납니다.
석호라고. 강릉 경포호도.
경포호 주변보다 나무도 우거지고 그늘이 많아 훨씬 걷기 좋아보입니다.
네
맞아요. 요새 시에서 맨발걷기코슨지
지랄인지 만든다꼬 아름드리나무들 베어내서 속상해 잘 암가니더
ㅠㅠ
이쁘다
눈잊호강 ~~
약간 습기를 머금은 풀 냄새 음~ 스멜
그런데 정작 자연을 좀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라방에 들락 거리면서 대리만족도가 꽤 높아예.
오늘도 사진 고마버예
어릴 때 온갖 곤충들과 거미줄과 제비들과(우리집에 집도 지음)
뒤꼍 앵두 익을때 기다리다가 밤새 다람쥐가 다 따서 훔쳐가고
머 그런데서 자라 그랑가
전 친숙
억새?
남천 2
꽃을 보면 이름을 찾아보는 버릇이...
남천2 ???
이건 집앞 도로 꽃인데
밥풀하고 똑같아서 찍어봤어요
들꽃 들풀 이뿌다~~^^
위는 싱싱하고 아래는 시든듯한... 하지만 둘다 남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