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내 입맛이 묵직한거에서 라이트한 와인으로 선호도 바뀜
그래서 줘도 안먹던 가볍고 섬세한 삐노누아에 미치기 시작
그러다 유명하다길래, 목포역앞에 해장국집 가봄
진짜 국물이 라이트해서 난 너무 좋았음
맛도 깊음
당근 술 겁나먹고 가야함
시레기 없어 아쉬울수 있으나 전혀 다른 스타일 뼈 해장국
국이 리필되었던 기억 ㅇㆍㅇ
와 이 시간에 존나 힘들게하네..미챠..
뼈해장국을 와인 안주로 먹기도 함요!~😄😄
맛있겠당
댓글 3
댓글쓰기와 이 시간에 존나 힘들게하네..미챠..
뼈해장국을 와인 안주로 먹기도 함요!~😄😄
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