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23:13 (수정 06.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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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토닥토닥ㅜㅜ잘 넘어갔음?
무릎꿇고 빌었지. 가게 내놧다고
기럼 되었네ㅠㅠ
모 일년에 9번은 오니까
ㅠㅠㅠㅠ
고생많았어예
별일없지예?
우린 모 공무원 오믄 무릎꿇고 시작허니
머가 이리꽉막혔을까
싸게팔면 신고하는 나라가 졍상인가
손님들도 협박하는 사람 많음.ㅋㅋ 신고한다고
이런,,,
떡볶이 는 왜 묵거 싶엇을까
고기는 안 가져갔어여?
도다리 달라고 들고 가던디,
갸들 원산지 검사 한다고 카드로 결제해유
아이고 고생 했어예
점검 나오면 잘못한거 없어도 얼마나 긴장상태인지 ㅜㅜ
글게요
고생했네... 만만한게 자영업자도 아니고
민원인들 헌티 받은 스트레스 나한테 쏟아내나벼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흐미 싸게 팔아도 지랄이여
고생많으셨어요!!!!
듣기만해도 떨리네요 ..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읽다가. 나는 자영업은 못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에고고.
영혼 털린거 인정
나라에ㅜ돈이 없으니
서민들만 털어댐
장사의 신 보면 우리나라 정의로운 사람들 그렇게 많은데 나라꼬라지가 왜 이 모양인가 싶지예.
무튼 토닥토닥
위로위로 토닥토닥
전에 어학원 경영하던 시절
교육청에서 5명이 학익진을 펼치며 느닷없이 들이 닥치면
그야말로 심장이 벌렁벌렁
은퇴해서 이제 그런 일 없으니 좋음.
맑은 영혼님은 담대하게 돈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