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길에 잠에 빠지던 찡이는 잘 살아 있는지 몹시 궁금하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귀여워요
느무 귀여워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쓰담아, 찡이가 괴롭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답니다^!^
집사였다면 어디서 사는지 왜 모르시는지
제가 집사가 아니었기에 말입니다.
찡이의 집사는 강릉 남항진 해변에 위치한 바다사랑 식당 사장 님이거든요.
아~~
찡이는 생선 맨날 먹겠다용 🤗
사료 먹던데예...ㅋㅋ
댓글 7
댓글쓰기귀여워요
느무 귀여워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쓰담아, 찡이가 괴롭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답니다^!^
집사였다면 어디서 사는지 왜 모르시는지
제가 집사가 아니었기에 말입니다.
찡이의 집사는 강릉 남항진 해변에 위치한 바다사랑 식당 사장 님이거든요.
아~~
찡이는 생선 맨날 먹겠다용 🤗
사료 먹던데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