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호주님이 싱가폴 바쿠테를 물어보셔서 검색하다가
문득 2007년에 필리핀 놀러갔을때 마타붕카이 관광갔다가
마닐라로 돌아 오다가 산골 식당에서 아주 맛있게 먹은 필리핀식 갈비탕이 생각났어요.
저는 부랄로 로 기억했는데 불랄로 였네요.
같이 나오는 매운 소스가 아주 맛있었어요.
라임도 같이 주는데 그 소스에 라임을 짜서 넣더군요.
거저 먹는 포스팅 입니다.
@@ 싱가폴 바쿠테는 중국어로 육골채 로우구차이 입니다
보양식은 다 비슷하네예😀
한국인 입맛에 딱 이었어요. 엄청 쌌구요.
확실한 보양식일듯
이름부터 영양소가 어디로 다 갈지 설레이네요 ㅋㅋ
🤣🤣🤣🤣🤣🤣그죠. 저 진짜 부랄로 인줄 알았어요. 검색어에다 부랄로 치니 나오더라구요.
개불알 먹을 뻔 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
불알로? 이름부터 보양식 맞네예 🤣🤣
그쵸.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댓글 8
댓글쓰기보양식은 다 비슷하네예😀
한국인 입맛에 딱 이었어요. 엄청 쌌구요.
확실한 보양식일듯
이름부터 영양소가 어디로 다 갈지 설레이네요 ㅋㅋ
🤣🤣🤣🤣🤣🤣그죠. 저 진짜 부랄로 인줄 알았어요. 검색어에다 부랄로 치니 나오더라구요.
개불알 먹을 뻔 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
불알로? 이름부터 보양식 맞네예 🤣🤣
그쵸.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