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페널티 규정 강화
71
잇싸지기read more05/24 245 1.4만
-
13076
Lady or Tiger . . .
10
피리부는소년read more06/16777373
-
13075
별바노님께 상담받고 드는생각ᆢ
2
read more
미소한줌
06/161919261261 -
13074
더운 한 주 수고 많았응게
16
밝은씨앗read more06/161616192192
-
13073
느그 사장 나오라해!
10
read more
단헐적간식 뚜비뚜바
06/162020232232 -
13072
으메..처자들이..
5
테트라고날read more06/1677161161
-
13071
35...
19
강서밤사대장read more06/161212208208
-
13070
글고보니 오늘 굥 누구님 안보이네?
4
테트라고날read more06/1666125125
-
13069
답정너
10
read more
.svg)
trooper
06/161010147147 -
13068
[먹싸]오늘의 저녁은...!
16
read more
이작가복귀 F킬라칙칙
06/162020218218 -
13067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
13
read more
궁서체암사자
06/161212166166 -
13066
아쉬운 주말
5
위닷미read more06/16998787
-
13065
가까운 미래에 닥칠 위험을 감지하는 것이야말로...
3
본느프와read more06/16557171
-
13064
칼..칼..칼..
14
테트라고날read more06/1688216216
-
13063
밥맛이 없뜨(열무비빔국수)
45
read more
🐰아이원🐇
06/162222401401 -
13062
공주 - 우성관
8
read more
.svg)
마루야🐾🐾
06/161010131131 -
13061
그.... 중차대한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만....(19금?)
41
불법체류외계인read more06/163636722722
-
13060
으슥한 새벽녘에 대관령을 올랐다.
2
본느프와read more06/16449494
-
13059
커넥션
9
read more올리브햇반
06/16999797
-
13058
잊지 맙시다!
본느프와read more06/16776565
-
13057
자랑은 하고 싶지 않지만.
13
아일랜드브라더read more06/162222307307
-
13056
감사합니다 차 수리다 됐답니다
14
read more
평화주의자
06/162020367367 -
13055
달 입니더~~~~(feat현시각)
5
read more
하얀눈의향기
06/16998080 -
13054
상전이랑 수학공부중 ^^;;;
25
아이엠JKread more06/161919292292
-
13053
망중한
6
read more
궁디팡팡
06/161111105105 -
13052
아따마 한갓지네유
8
read more
비추비추천 우기K
06/1613139898 -
13051
오늘 제대로 된 점심 후 또 점심
5
이동형꽈추형read more06/1699140140
-
13050
정말 결혼은 이해할 수 없는 행위들의 반복일까?
4
본느프와read more06/1611106106
-
13049
아가야~신나지???🥰🥰⛲️⛲️⛲️
24
먹싸당총재 🐲용탱이🐉read more06/161111183183
-
13048
와 진짜 오늘 중국집 장사 쩔었어요.
21
read more올리브햇반
06/163535551551
-
13047
짜장면 탕수육 먹었는데
12
read moretrooper
06/161313158158
댓글 30
댓글쓰기고염식이니께 혈압 있으믄 별로 추천 안함 ㅋ
쪼끔씩 묵는그라예..아주 쪼끔씩~~^^
새우젓 가가 살림꾼이라예. 앵간한 국밥에 다 너 먹지예. 깍두기에도 살째기 넣지예. 가는! 성경에 나오는 말없이 묵묵히 일하던 마르타 같은 존재라예
오널 다른 새우들은 느끼지 못하는 맹맹한 최후를 맞이하고 있는 새우젓들이라예~~ 묵념~~!!
맞아요 왠만한 국에 어울림 ㅋㅋㅋ
팔방미인이라예😁
고춧가루 약간 뿌려서 맛나지예
담엔 해볼께예~~ 거반 다 무겄네예~~ ^^
43년전에 4학년이믄 연식이 꽤 되셨는갑네예
아재요
아..나가 그래쓰예? 나 말고 아는분예..아는분!!
예리하다!! 👍🏽👍🏽
까불면 안되겠당
54살 어리네
애호박새우젓찌개 제가 젤 좋아하는 찌개
나중에 함 시도해볼께예~~!
청양고추 듬뿍 썰어넣고 마늘 쫌 넣고
그럼 마니 안짜여~~~
오홋~~ 내 간마늘 청양고추 있는디 그 생각을 깜빡했네예ㅠㅠ. 근디 배가 좀 불러서 안주는 최소화하고 시펐어예~~~담엔 글케 머거볼께예~~ 꿀팁 감사하니더~~!
저희 아버지가 그렇게 드시기에
저도 어릴때 부터 그렇게 먹었어요
아 그럼 맛을 아시겠네유~~~반갑습네다!!!
충청도식 추젓무침
오홋~~!!
가을철 밥도둑 새우젓 무침 추젓으로 무쳐 무생..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새우젖무침 묵고잡다
맛나게드서유~~!!
어머. 이언니 망측한거바~~단순오타가튼디
단순아니거 가튼디ㅋㅋㅋㅋㅋ
계란찜에도 잘어울려예~~😁😄
당근이쥬~~
여름에 속 안좋으믄
흰밥 물에 말아가
새우젓무침이란 먹으믄
소화에 끝발남
오우. 꿀팁이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