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밤꽃이 한창인 시즌이다.
예전처럼 밤꽃을 보기가 드물다.
어느 여인이 비릿한 밤꽃 향기를 맡는 방법론(레시피)은 저러했다. 우선 좌우를 살핀다. 안심한 뒤에 밤꽃 향기를 온 몸으로 받아들일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맘껏 밤꽃 향기를 들이마셨다.
이것은 진정코 설정샷이 아니다!
갑자기 하남석의 이 노래가...밤(꽃)에 떠난 여인
https://youtu.be/4wWZa8rLLE8?si=0jXtLwVO--jLqUaA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난 저냄새 싫던데. 사진속 여인은 행복해 보이는 듯.
저도 역겨워 무진장 싫어예^^;;
긍데, 모짜르트 같은 별종은 좋아했을지도...ㅋㅋ
댓글 2
댓글쓰기난 저냄새 싫던데. 사진속 여인은 행복해 보이는 듯.
저도 역겨워 무진장 싫어예^^;;
긍데, 모짜르트 같은 별종은 좋아했을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