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06 18:15  (수정 06.06 18:36)
139
3
https://itssa.co.kr/14463517

FB_IMG_1717666569297.jpg

FB_IMG_1717664954843.jpg

 

FB_IMG_1717664985095.jpg

 

 

요즘엔 밤꽃이 한창인 시즌이다.

예전처럼 밤꽃을 보기가 드물다.

 

어느 여인이 비릿한 밤꽃 향기를 맡는 방법론(레시피)은 저러했다. 우선 좌우를 살핀다. 안심한 뒤에 밤꽃 향기를 온 몸으로 받아들일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맘껏 밤꽃 향기를 들이마셨다.

 

이것은 진정코 설정샷이 아니다!

 

갑자기 하남석의 이 노래가...밤(꽃)에 떠난 여인

 

https://youtu.be/4wWZa8rLLE8?si=0jXtLwVO--jLqUaA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댓글 2

댓글쓰기
  • 2024.06.06 18:25
    베스트

    난 저냄새 싫던데. 사진속 여인은 행복해 보이는 듯.

  • 본느프와 작성자
    2024.06.06 18:27
    베스트
    @아마데우스

    저도 역겨워 무진장 싫어예^^;;

     

    긍데, 모짜르트 같은 별종은 좋아했을지도...ㅋㅋ

라이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