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좀 멍청하고 나이브하고 낙천적으로 태어났어요.
어머님 말로는 똥기저귀 차고 아가때도 항상 웃었다네요.
긍정적인 것만 바라볼수 있게 키워주신 부모님 영향에
늘 감사드리지만 형님과 누나랑은 완전 다른 성격으로 자란것 같아요.
하느님이 제게 주신 달란트가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오래시간 냉철하게 지켜본 저의 장점은 인간미 인것 같아요.
저는 원수진 적도 없었구, 많은 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지날수록 저를 그리워 하시더군요.
있을때 잘해 가 제 모토였기에 30.40대 때의 저는
더 열정적으로 행동했구요.
지금은 유싸로 적이 아닌 적이 늦은 나이에
생기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사랑밖에 난 몰라 입니다.
이제는 나이들어 이익관계를 따지며 사람을 사귈
여유조차 없지만 유싸로 잇싸에 가입해서 참 소중한 분들 많이
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동형 작가님. 그리고 잇싸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잇싸는 민주당과 이재명대표님
그리고 우리 착한 이웃들을 위한 현명하고 밝은
커뮤니티 입니다.
라이프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적당히들 합시다.
86
잇싸지기read more14:12 258 4225
-
12170
삭제한 글입니다
54
주윤발밀감read more06/073232444444
-
12169
구운 코코넛
6
본느프와read more06/07889393
-
12168
하버드 대학교가 제안한 최고의 정신 건강 비법
6
read more
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071111179179 -
12167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웃긴 러브 스토리네예...
10
본느프와read more06/0777245245
-
12166
약후방) 자세만 바꿨는데 달라지는 몸매로 보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
8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071212262262
-
12165
결국 참지 못하고...
15
read more
Dooly건진Jully
06/072222323323 -
12164
ㆍ
35
read more
🐰아이원🐇
06/072222226226 -
12163
ㆍ
16
read more🐰아이원🐇
06/071818189189
-
12162
나두 야식🥯
44
read more
청디
06/072121329329 -
12161
운전 할 떄 듣는 노래...
4
read more
.svg)
PODE❤️
06/07666060 -
12160
신종 보이스피싱인가, 진짜 관리대상자(?) 인가?
4
read more후추콩이🐾
06/0788157157
-
12159
뚜비뚜바 행님 나오세요
7
🔊볼륨UPread more06/071616151151
-
12158
[겜싸]우마무스메 - 6월의 챔피언스 미팅 아쿠아리우스 배 1 라운드
7
read more
Eipe
06/07223838 -
12157
나다
12
테트라고날read more06/0711118787
-
12156
다들 야식 먹는 시간입니다 ㅎㅎ
51
read more먼지짝꿍
06/072323314314
-
12155
돼지고기 튀김은 머냐?
4
사람된후라이드read more06/071212127127
-
12154
라해님 글보고 신발 지름요 ㅎㅎ
31
read more먼지짝꿍
06/072727271271
-
12153
빈살만 현황 ( 1216명중 레베루 4 이상~)
32
테트라고날read more06/072020277277
-
12152
본느프와님만 보세요
3
read more올리브햇반
06/071010106106
-
12151
오늘 세일상품
9
맑은영혼read more06/071111161161
-
12150
와~ 굥익이 이거 먼대???
13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072727360360
-
12149
마 내 뚜주 뚜씨 뚜사공파 34대손
13
read more이작가컴백 우기K
06/071212122122
-
12148
나다
14
read more
나대박
06/0799117117 -
12147
지금까지 출석한 1212명 중 레베루 3이상 140명~~
12
테트라고날read more06/071414112112
-
12146
[먹싸]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35
read more
미카
06/072323257257 -
12145
입맛이 싹 도네예
51
read more
이작가만세 뚜비뚜바
06/073030375375 -
12144
으잉??? 뚜씨 희성인디???
13
테트라고날read more06/071414166166
-
12143
비 온다..
8
read more
.svg)
Fennek
06/071313139139 -
12142
오늘 저녁은
15
술럽read more06/072020198198
-
12141
확실히 알았음둥... 이불밖은 위험하다고 덜덜덜
14
read more척살컴퍼니
06/071414132132
댓글 41
댓글쓰기화이팅!👍
감사합니다.
동슉이 👍👍👍
감사합니다
혹시 탈퇴하시는건 아니죠? ㅜㅜㅜ
탈퇴 안해유. 글을 쒜하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자기소개시간인교?? 😳😳😳
자기소개 했으믄 장기자랑도~~노래해 노래해 노래해~~🤪😜😝
하라면 또 잘해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본인 스스로 그렇게 평가할 정도면 맞을겁니다.
항상 동숙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빵. 간줄..다행이어라~
저도 님을 볼 때마다 그런 걸 느꼈습니다.
심하게 화상(?)을 당한 모습을 올린 걸 보았는데...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저와 반대로 언제나 포지티브하신 모습이 건강하게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뭐 마지막인사같노
탈퇴하면 울산 간다
탈퇴 안해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동숙씨 사...사탕드세요~
감사합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너와집님은 언제나 좋은분ᆢ
따뜻한 마음이 좋아서 늘 반가운분ᆢ
너와집님을 보고 저도 글하나 따라해봤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너와집님 덕분에 언제나 잇싸에 훈훈한 모닥불이 안꺼지고 잘 있어예, 고마 궁디 딱 붙이고 계시셰!!
넵!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동숙씨 사랑스럽~
감사합니다
세상은 미움으로 가득찬거 같아 보여도
서로 사랑하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은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울동숙인 사랑꾼❤️❤️❤️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님은 멎진분 이십니다..
겸손하고..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분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무슨 참회의 시간 가지는 날이라예???
잇싸의 엔젤님 동슉언니가 안계시묜 안돼예!!!
시련이 불어닥쳐도 꼭 붙들어 잡고 있으시이소~
너와집님 힘내세예, 우리가 있잖아예 💙💙💙💙💙
너무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희도 너와집님께 감사합니다 잇싸에서 늘 뵐 수 있게 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졸라게 멋진 형..
아이구 부끄럽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집형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울동숙이횽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