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이 없구나
스치는 바람 소리 뿐
험난한 세월에도
쓰러지지 않았구나
반야봉의 새소리
백무동의 물소리
지친 영혼 어루 만져 주는
그대 이름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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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중순쯤에..
전 포데~
심봤따아~~~~ 읭??
잇싸엔 참 숨은 고수님들이 많아요
그냥 입이 터억 벌어집니다. 너무너무 멋져예!!!🙇🏻♀️🙇🏻♀️🙇🏻♀️🙇🏻♀️🙇🏻♀️
낭만이 있네요이
멋집니다!
배낭대신
기타를..
우와...넘 부러운 모습들...
음유시인이셔요.
멀지않아 1등의 행운도 품에 안으셔요.
댓글 7
댓글쓰기전 포데~
심봤따아~~~~
읭??
잇싸엔 참 숨은 고수님들이 많아요
그냥 입이 터억 벌어집니다. 너무너무 멋져예!!!🙇🏻♀️🙇🏻♀️🙇🏻♀️🙇🏻♀️🙇🏻♀️
낭만이 있네요이
멋집니다!
배낭대신
기타를..
우와...넘 부러운 모습들...
음유시인이셔요.
멀지않아 1등의 행운도 품에 안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