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일하는 곳이 너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 안하고 자전거로 출퇴근
그러다 보니 옷은 항상 편한 옷으로.
근데 이제 나이가 먹다 보니, 옷에 신경을 참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용산에 있는 언니처럼 명품 메이카 옷은 아니여도.
깔끔하게 가끔은 넥구다이 할 일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세미 느낌으로 입고 다닐 필요가 있더라.
요즘 나이 먹으니 드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래 볼께여 ㅠ.ㅠ
나이 먹으니 몸이 너무 힘든 요즘
나를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으니 좋더라고예😆
자전거 다 좋은데 타는 환경이 너무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안전운전
나이 머 얼마나 잡수싯다고 🥲
처자 꼬실일이 없으니 대충 입게된다는 ㄷㄷㄷ
옷필요x 개인경호대동이중요
옛날 어른들이 사람은 나이먹을수록 입성이 좋아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깔끔하게 단정하다는 느낌은 필요한것 같아요 😁👍
저도 꾸미는데 통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드니까 달라지더라구요 신경 안 쓰면 추레해 보이는 거 같고...😁
구두 안 신고 다니다 보니 꼭 신어야 할 때 발 아프고 막 그래예 사람 사는 거 다 비슷 비슷 하네예 ㅋ
댓글 10
댓글쓰기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래 볼께여 ㅠ.ㅠ
나이 먹으니 몸이 너무 힘든 요즘
나를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으니 좋더라고예😆
자전거 다 좋은데 타는 환경이 너무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안전운전
나이 머 얼마나 잡수싯다고 🥲
처자 꼬실일이 없으니 대충 입게된다는 ㄷㄷㄷ
옷필요x 개인경호대동이중요
옛날 어른들이 사람은 나이먹을수록 입성이 좋아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깔끔하게 단정하다는 느낌은 필요한것 같아요 😁👍
저도 꾸미는데 통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드니까 달라지더라구요 신경 안 쓰면 추레해 보이는 거 같고...😁
구두 안 신고 다니다 보니 꼭 신어야 할 때 발 아프고 막 그래예 사람 사는 거 다 비슷 비슷 하네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