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는 어느 여름날 밤에 북두 십이성에게 빌었다.
내게도 다시 시작되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기를 소망했다.
https://youtu.be/IMM0wGUl_iI?si=PrxYZUTecwDBYwGz
"별들이 밝게 반짝이던 한 여름밤
환상적인 공상들이 스쳐간 어느 여름날의 꿈
나의 세계가 무너져버린 그 밤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매일 밤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내 마음은 당신 때문에 울어버리겠죠
당신이 떠난 이후로 태양은 다시 빛나지 않을 거에요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내 마음은 당신 생각에 요동치겠죠
당신만이 나의 유일한 사람입니다
자유롭고 싶어요 나무 위의 새들처럼
사랑의 표시를 해주세요 내 자신을 되찾고 싶어요
한 마디만 해주세요 어디든 따르겠어요
새 삷(사랑)의 기회를 다시 한 번 주세요"
댓글 6
댓글쓰기진추하~~ 언제 들어도 좋아요 😍😍
북두칠성이 아니고
북두십이성 🙏🙏🙏
진추하 닮은 눈사탕 님은
언제나 한 여름밤의 환상^!^
진추하 1/100 만 닮았어도 ㅠㅠ
그냥 닮았다고 상상하세예...ㅎㅎ
어차피, 늙어지면 미모는 똑같아지기에^!^
그죠~ 상상은 자유니까 🤭🤭
멧돼지 간과 혈관의 파업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