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작품..
모건 프리먼 / 키아누 리브스 / 레이첼 와이즈 주연..
수소 에너지 관련 개발자들이..
의문의 사고와 함께..범죄자로 몰리면서..생기는 이야기들입니다..
1996년 작품이라..
키아누 리브스의 젊은 얼굴과..
레이첼 와이즈의 아름 다운 미모가 뽐나는 시절이었습니다..
(모건 프리먼은 뭐..첫 데뷔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니..)
재미있는건..
언젠가 부터..보기 힘든.."공대 영화" 라는 겁니다..
수소 에너지 개발 관련이긴 한데..
극중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밀링 머신도 사용하고..납땜도 하고..(저항까지 붙이면서..)
심지어 테스터 기로..전압 측정까지 합니다..;;
(이렇게 섬세한 공대영화가 얼마만인지..)
96년 작품이지만..신기하게도..영화속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서도 비슷하게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친환경 에너지" , "개발공식의 무료 개방 및 공유" , "기존의 에너지 독과점을 위해 지키기 위해 무슨짓이든 저지르는 기업"
감독은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1993)" 를 감독했던 앤드루 데이비스..라서..그런지..
이 영화에서도 키아누 리브스는 거의 해리슨 포드 마냥..미친듯이 달리고 숨고..합니다..;;
(영화 "도망자"..기시감이 느껴질 정도예요..)
러닝 타임은 1시간 47분으로..
그리 길지도 않아서..부담없이..90년대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있습니다..
댓글 23
댓글쓰기체크무늬 셔츠 기억나네요~
앜
레이첼 와이즈 ㅠㅠ
남편이 007 이라..어쩔수 없습니다..;;
메모메모
앜
체잉리액션..📝요새는 요래 안적어노면 아,, 그때
추천해주신 영화 뭐더라?? 하기 다반사라예😭
앜
고딩때 이거 보고 하나도 이해가 안가서 공대는 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공대 갔음 ㅠㅜ.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되어있는..읭?
엔듀류 데이비스의 도망자 공대버전 ㅎㅎ
극상 키에누하고 레이첼은 잘어울이는 배우들 같아요
콘스탄틴에 둘이 같이나와서 반가왔네요
레이첼 와이즈는 참 곱게 나이가 들었더군요..
21년 영화 블랙 위도우 보면..;;
체인 리액션이 연쇄 반응이었던것 같아요.
맞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
간만에 보니 재미있습니다!
그거 뭐져?
한번 보면 계속 보게 된다는 영화
백번 봐도 또보게 된다는 영화
히트인가?
히트는 딱 두번봤어요..
존예.... 대존예....
지금도 이쁘시다는게..;;
약간 초점이 다른 듯한 눈이 젤 매력적
이거 옛날에 재밌게 봤었죠 ㅎㅎ
하드레인도 다시 보면 재미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