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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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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쓰기내 맘대로 안되는게 아그들인디 ㅠㅠ
그것도 키워봐야 알아요... ㅋㅋ 복창 터져봐야..
터진 복창 꼬매고 다시 터져봐야 ㅋㅋㅋ
하,,,,,
그터진거 다시 꼬매고 다시 터져봐야 아~~~~하것제?
글츄 ㅎㅎㅎ
애들 키우다보니
내 통제력 밖에 일이 매일 수시로 일어나죠
컨트롤 안될때에 그 자괴감과 무력감이란 ㅋㅋㅋ
종교의힘이 아니어도 내려놓음이 자동훈련 되더군여
내가 아는 내아들이 아님
다른세계에서 이상한 생물체임
그 다 누구탓이겠는교ㅋㅋ
키워보소 ~~
내도 그런말하고 살았디
그래도 지금은 너무나 훌륭히 잘살고 있으니 기특
이뻐죽것으유
내 성격 별난건, 엄마랑 친할매탓
불 같은건 아빠탓
골격크고 잘생긴건 할배들탓ㅇㆍㅇ
호기심 많은건 누구탓인지ㅇㆍㅇ?
결론
부모가 가정이 잘살고 반듯하면 자식은 다시돌아온다~
호기심 많은건 고조부 할배탓인줄
엄마 역할이 제일 중요한듯ㅇㆍㅇ
그치
우린 안맞았으
같은AB
싸이코ㅋㅋㅋㅋㅋ
하,,,,,,
여친이 있는게 어딥니까!!!
ㅋㅋㅋㅋㅋ
애인도 없으요.?
상상의 동물 아닌가요?
여친성격이 꼼꼼한가보네~
소통하는 게 대단 ㄷㄷ
그게 편하다...
남자가 집안 미래니 투자니 자산관리까지 다하면 졸라 힘들다
무계획도 문제지만 넘 디테일한 것도 피곤한디
부럽당.
여자말을 잘 듣자
왠만하면 들음
야야 절대 놓치지말고 결혼해라
그런여자 없다!!!
ㅇㆍ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