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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24 01:38  (수정 05.24 10:23)
205
13
https://itssa.co.kr/14163665

지금 너무 놀래서 자다 깨서 바로 올립니다.

부고로 보이스피싱 하다니 이건 진짜 천벌 받아라.

자다 깨서 한참 누군가 찾았자나!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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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01:41  (수정 05.2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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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 너무 화가나서 혹시나 전화 했더니 잘못 보냈답니다.  보이스 피싱은 아니네요. 어이없는 사고!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01:42
    베스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01:42
    베스트

    각박한 세상인데 부고 문자가 잘 못 날라 오다니.

  • 2024.05.24 01:47
    베스트

    놀라셨겠네요..

    저는 택배 상자 여러개 사진으로 보내놓고 가져가라고 문자 왔더군요.

    우리집 앞도 아닌데..

    요샌 별의 별개 다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죠.

    언넝 잡시다!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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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올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5.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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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띠발 x10000000000 이다

    새벽에 전화 받아본 그 기분 ,,, 미치겠던디 하,, 😡😡😡

    띠벌띠벌 😡😡😡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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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아

    ㅈ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5.24 01:51  (수정 05.24 15:21)
    베스트

    너와집님 주무시다가 놀래신김에 제가 올린 글도 보셔요 너와집님께 보태 드리고 싶은 제 머리털  함 보세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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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그림

    필그림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5.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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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네 행복한 오후 보내시고 불금저녁에 잇싸에서 또 봅시다

  • 2024.05.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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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너와집님 ㅠㅠㅠㅠ 진짜 놀라셨지예?? 순간 스트레스 지수 확 올라가셨을 거 생각하니ㅠㅠ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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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윤발밀감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5.2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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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밤중에 놀라셨겠어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10:24
    베스트
    @미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5.24 05:23
    베스트

    사람들이 잠을 안잔다이 와따야

  • 너와집 작성자
    2024.05.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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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햇반

    자다 깼어요. 저는 물론 또 바로 기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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