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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23 09:49  (수정 05.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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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141412

IMG_9293.jpeg.jpg

붉은 인동

겨울 초입까지 핌.

두 사람이 다 바라는 일이지만 둘 중 누구도 본인이 먼저 나서서 하고 싶지는 않아 서로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며 나누는 눈길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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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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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뻐요 

    붉은인동  🌺🌺🌺🌺

  • 2024.05.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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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5.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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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꽃 사진 고맙습니다!!

  • 2024.05.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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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동초가 저리 생겼군요.

    많이 봐왔었는데..꽃 이름은 관심이 딱히 없어서 몰랐었는데,덕분에 알게 됐네요.

    저기에 하얀 꽃이 우리가 아는 그 인동초겠네요.

  • 2024.05.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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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69

    네~ 보통 하얀색을 많이 보셨을거에요.

    인동은 은은한 향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꽃 따서 꿀도 빨아 먹고요 ㅋ

  • 2024.05.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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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말라피나타파이

    글쵸.꽃따서 빨앙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능소화도 달짝지근 하니...

  • 2024.05.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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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69

    능소화도요? ㅎㅎㅎ 도..도전 해 볼게요.

  • 2024.05.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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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보면 꼭 가을 초입의 단풍처럼 보일듯예.

  • 2024.05.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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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ꈍ。ꈍ✿)

    표현이 예쁘네요^^

  • 2024.05.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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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꽃과 이름 전혀 매칭

    못하는 1인입니다

  • 2024.05.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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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쁘요

  • 2024.05.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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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하나 배우네잉

  • 2024.05.2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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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꿀많이 빨아먹었는데 덩쿨지어서 올라가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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