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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21 13:22
66
6
https://itssa.co.kr/14089994

세수하면서 물 좀 튀겼길레..

풀어서 시계끈을 닦다가..

문득 냄새를 맡아봤더니..

 

1980년대 놀이터에 있는 철봉 냄새 나네요..;;

 

크어!

인생 세번째 커뮤니티가 될 지도..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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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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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봉.시소.미끄럼틀 추억 돋네요.

  • stone123Best2 작성자
    2024.05.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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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양손 가득 쇠 냄새..;;

  • 2024.05.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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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 스똔123님은 오늘 여름 운동장 한가운데

    계시는 거 같아예! 햇살은 쨍하고, 습도는 낮은 쾌청한 날. 

    신나게 뛰어놀다가 수돗가에서 세수하는데 저 멀리서

    동생이 엄마가 밥 먹으래! 하고 데리러 올 거 같은 그런 날예! 

  • stone123 작성자
    2024.05.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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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윤발밀감

    외동아들입니닼!

  • 2024.05.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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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고 싶은데 아는 냄새  ㅋㅋㅋㅋ

  • stone123 작성자
    2024.05.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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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바람사탕

    너무나 익숙한 그 스멜!

  • 2024.05.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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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그 냄새🤣🤣🤣

  • stone123 작성자
    2024.05.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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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ooper

    쇠냄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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