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하면서 물 좀 튀겼길레..
풀어서 시계끈을 닦다가..
문득 냄새를 맡아봤더니..
1980년대 놀이터에 있는 철봉 냄새 나네요..;;
크어!
인생 세번째 커뮤니티가 될 지도..
철봉.시소.미끄럼틀 추억 돋네요.
양손 가득 쇠 냄새..;;
어쩐지 스똔123님은 오늘 여름 운동장 한가운데
계시는 거 같아예! 햇살은 쨍하고, 습도는 낮은 쾌청한 날.
신나게 뛰어놀다가 수돗가에서 세수하는데 저 멀리서
동생이 엄마가 밥 먹으래! 하고 데리러 올 거 같은 그런 날예!
외동아들입니닼!
모르고 싶은데 아는 냄새 ㅋㅋㅋㅋ
너무나 익숙한 그 스멜!
오 그 냄새🤣🤣🤣
쇠냄샠!
댓글 8
댓글쓰기철봉.시소.미끄럼틀 추억 돋네요.
양손 가득 쇠 냄새..;;
어쩐지 스똔123님은 오늘 여름 운동장 한가운데
계시는 거 같아예! 햇살은 쨍하고, 습도는 낮은 쾌청한 날.
신나게 뛰어놀다가 수돗가에서 세수하는데 저 멀리서
동생이 엄마가 밥 먹으래! 하고 데리러 올 거 같은 그런 날예!
외동아들입니닼!
모르고 싶은데 아는 냄새 ㅋㅋㅋㅋ
너무나 익숙한 그 스멜!
오 그 냄새🤣🤣🤣
쇠냄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