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것이ㅋ

아...!!!

네  두개만~~

조만간 밀가루 끊으려구여

나두는 어느쪽

두개다,,,

중립이네예~

좌판디요 ㅎ

네 어제 밤 먹으려나 참고 참고 ㅠㅠ 

ㅋㅋㅋㅋ너 호빵처럼 생겼구나

네  고생이 많으신데 눈 보호하시고 중간 환기시키시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더

진짜로예~~~

아프면 나만 고생이라예

진짜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밤엔 간만에 드라마 조금 봤어유. 김고은 작은아씨들.

잘했으요~~~

쓰당스담

머리가 없어서 잘 만져지네예👴

남편ㅇㅣ모임갔다  사온걸   넣어뒀다가 먹어요

이상한 징크스가있어요

제가 빵만드는날  꼭 빵사오는   놀부심보

본인은 몰났겠지만.

울집도있어요 내가 감기몸살로 앓아 누으면 꼭 치킨 사들고 오는 남편

ㅋㅋㅋ 그쵸?

그라고 내빵은 안먹어요

당뇨있다고

그러고 도너츠 사오고 ㅠ

진짜 남의편들 속을 몰겄어요 ~헐 설탕덩어리 도너츠는 당뇨에 괜찮답니꽈~~~~

밤은 멀미가 남

하루 한까 빵 한끼 밥 안되냐

촌놈이라서ㅠㅠ

아차 여기 촌놈들 많지 

🏃‍♀️🏃‍♀️🏃‍♀️🏃‍♀️🏃‍♀️🏃‍♀️

우잉?

개팔짜보고싶다

행님보단 내가 더 촌에서 살았슈.

행님 책보 메고 국민학교 다녀봤슈?

신발 아까봐서 벗고 들고 댕김

ㅠㅠ

아침에 아들들 지게에 나무 한짐씩 하고 핵교가고

불쌍해요

ㅋㅋㅋㅋ4키로 걸어서 

첨봄 그렇게 촌놈은

어!행님 내가 4키로 걸어서 댕겼는디요.

겨울엔 난로 핀다고 비료푸대로 한푸대 솔방울 4키로 질머지고 다녔슈.ㅠㅠ 

왔다 깡촌사람들 출세했네

ㅋㅋㅋ

지도 깜장고무신 신고 보자기 허리에 차고 나룻배도 타고 학교 댕깄네요 보자기에 반찬국물 베이는건 예사였던 시절

ㅋㅋ ㅋ섬에사셨군요

아닙니다 산골마을  육지라예~그래도 그 안동

하회마을 초등학교 졸업생입니다 나름 양반댁

규수라고 자부하고 살었습니다아아~~~

국민학교 1학년 때만 그맀슈.

혹시 같은 학교? ㄴㅅ 이 초성인 학교? 

ㅅㅈ

우와~ 만약 수정? 이면 나름 근처고 아니면..잘 모름...ㅋㅋㅋ 

수정, 송정(강서), 신정, 신진, 사직, 성지, 성전, 송정(해운대), 신재 

와...다 뒤졌음...이 중에 하나 겠지만..다들...겁나 먼곳인데....

전 남성~  Male...ㅋㅋㅋ 

내편아이네ㅠ

큰형님 상에 찬들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그만.... 크흑😭

ㅂㅐ신이야~~

근신하고 오께예😭

ㅎㅏ루만 하고 있으시요~~

여기 다 내편아이라예~~😡😡😡

원래 아티스트의 길은 외롭다 했어예😭

팥만

영등포 줄서서 샀다나   닝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