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삼실...바로 내 자리
십년째 내 자리에....
옆에 처박아둔...
어느 전시회? 사은품 같은 데....
솔직히 우의 인줄 알고...그냥 정말...정말 갑자기...이건 뭐지? 하고 열었는데...
우와...지금 딱 필요한거....부모님 여행 갈때 사드려야지 맘 먹고 있던 여행용 파우치...
케리어 짐 쌀때 이거 하고 안하고 차이 엄청난데...이런 세트로?
오호라...뭔가 득템한 기분 입니다ㅣ....
그나저나...수요일...퇴근길...살벌한 정체 어쩔....ㅜㅜ
댓글 9
댓글쓰기축축~~!!
구성품이 알차네잉... 저것이 진짜 여행용 파우치!
이거 속옷이랑 수영복 같은거 분리해서 넣을때 편하더라구요!
많네예.......
그렇다구여......
축하드립니다
이럴때 기분 째지지예 ㅋ
오~ 득템하셨네요 ㅋㅋ
탐남🙁
이건 큰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