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뒷좌석에서 나도 곧 내려야지 하며 뒷문쪽 응시!
60대 어머니가 동전형충전카드를 뒷문기둥손잡이에 붙은
하차벨에 댄다? 한번! 두번~ㅋㅋ 응?
'하차입니다' 소리가 안나는거야~
그제서야 소심하게 주변을 의식하며
카드단말기에 대곤 피식피식 웃는다...
이해됩니다.ㅋㅋㅋ
나도 저럴날이 있을테니 땅황하지말고ㅋㅋ웃자
사랑은 컨디션!
.......남의ㅡ일 같지가.ㅠ
😅😅핸드폰 대신 리모컨 들고 외출하기
많았죠.ㅋㅋ 애들 어릴땐 정신없어서 리모컨을 옆구리에 끼고ㅋㅋ
나... 들킨 거임? 🤔🤫😅
ㅎㅎㅎ
남의일이 아님.. 😢😢
휴일에 시모 뵀더니, 지인이 물건사서 검은봉지에 담고 버스를타고 앉았다가 내릴땐, 누가 검은봉지를 여기다뒀지?! 하며 두고내리고선, 앗! 내물건 했었다기에~ 그건 치매왔네ㅋㅋ 그랬더니, 당신일인듯 심각한 표정지으시던데~
맞아요..ㅠ
초롱초롱 하던 기억이 어느날부터인가 긴가민가...
이젠 멀티가 안되요
생각도 정리가 안되고 ㅋㅋㅋ
입장권 QR코드를 위로 향하게 해야하는데 뒤집어서 갖다 대고 있었어...
옆에서 외국인이 알려줬어..
너무나 쪽팔렸어...
ㅎㅎㅎㅎ
백화점가서 물건사고 교통카드 가지고 결제하라고 줌~~~ 잔치국수 해먹으려고 멸치 육수 내놓고 여기 구정물을 왜이리 안버리고 냄비에 담아 놨냐고 싱끄대에 쏟아버림
오마나~~ 미친다ㅋㅋㅋ
제 핸드폰과 울집 행주는 거의 냉장고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핸드폰 손에 쥔 채로 내 핸드폰 어디갔지??? 찾아본
잇님은 안계세예??😆
그거는ㅋㅋ 기본이라~~~
댓글 15
댓글쓰기.......남의ㅡ일 같지가.ㅠ
😅😅핸드폰 대신 리모컨 들고 외출하기
많았죠.ㅋㅋ 애들 어릴땐 정신없어서 리모컨을 옆구리에 끼고ㅋㅋ
나... 들킨 거임? 🤔🤫😅
ㅎㅎㅎ
남의일이 아님.. 😢😢
휴일에 시모 뵀더니, 지인이 물건사서 검은봉지에 담고 버스를타고 앉았다가 내릴땐, 누가 검은봉지를 여기다뒀지?! 하며 두고내리고선, 앗! 내물건 했었다기에~ 그건 치매왔네ㅋㅋ 그랬더니, 당신일인듯 심각한 표정지으시던데~
맞아요..ㅠ
초롱초롱 하던 기억이 어느날부터인가 긴가민가...
이젠 멀티가 안되요
생각도 정리가 안되고 ㅋㅋㅋ
입장권 QR코드를 위로 향하게 해야하는데 뒤집어서 갖다 대고 있었어...
옆에서 외국인이 알려줬어..
너무나 쪽팔렸어...
ㅎㅎㅎㅎ
백화점가서 물건사고 교통카드 가지고 결제하라고 줌~~~ 잔치국수 해먹으려고 멸치 육수 내놓고 여기 구정물을 왜이리 안버리고 냄비에 담아 놨냐고 싱끄대에 쏟아버림
오마나~~ 미친다ㅋㅋㅋ
제 핸드폰과 울집 행주는 거의 냉장고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핸드폰 손에 쥔 채로 내 핸드폰 어디갔지??? 찾아본
잇님은 안계세예??😆
그거는ㅋㅋ 기본이라~~~